[K-이슈] 불금엔 젠슨황과 삼겹살에 소주, 2차는 치맥이지..
- 사회이슈 / 최윤옥 기자 / 2026-06-05 23:31:38
"한국에 큰 선물 4개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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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일 저녁 홍대 인근 삼겹살 집에서젠슨황 CEO이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삼쏘회동'을 하고 있다. |
[코리아 이슈저널 = 최윤옥 기자] 5일 한국을 찾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는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큰 선물로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말했다.
5일 저녁 홍대 인근 삼겹살 집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삼쏘회동'을 가진 젠슨황 CEO는 서울에 엔비디아가 주도하는 이른바 엔비디아 AI R&D 센터(가칭)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앞서 황 CEO는 5일 오후 김포공항에 도착해 기자회견을 갖고 AI R&D 센터 관련 박사급 인재채용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힌 바 있다. 회동을 하던 도중인 오후 8시 경 식당 밖으로 나와 취재진들을 향해 소감을 밝히면서 AI R&D 센터 복안에 대해 재차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황 CEO는 "한국 내 AI, 로보틱스 연구개발을 위해 아주 대단한 R&D 센터 구축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한국의 AI 연구인력, 로봇 공학자 들을 채용할 계획이며, 이들은 우리 (엔비디아)와 함께 일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 반도체 업계의 호황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는 가운데 AI 가속기 베라 루빈을 비롯한 엔비디아 플렛폼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고대역폭메모리 6세대(HBM4)를 비롯한 메모리 반도체가 탑재되는 한국 반도체 기업이 큰 수혜를 볼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한편, 황 CEO는 "한국 연구개발(R&D) 센터인 AI 연구센터 설립 계획도 구체화하고 있다"고 말했다.코리아 이슈저널 / 최윤옥 기자 bar00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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