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올해 장학금 2억 3,450만 원 지원한다

호남 / 김종오 기자 / 2026-05-29 12:15:21
인재육성재단 정기이사회 열고 심의
▲ 인재육성재단 정기이사회 열고 심의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완주군인재육성재단이 29일 완주군청 중회의실에서 이종훈 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재단 이사 및 감사 등 총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미래 인재 육성과 재단 운영 내실화를 위한 ‘제85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보고 사항 1건과 의결 사항 6건을 집중 논의했다.

보고 사항은 ‘완주군인재육성재단 외부 회계 감사인 선정’이며, 의결 사항으로는 제2회 세입·세출 예산 변경(안), 정관 일부 개정(안), 애향장학생 선발 심사 승인(안), 기본 재산 편입 예외 기부금 사용 승인(안), 완주군인재육성재단 임원 선임 의결(안), 완주군인재육성재단 외부 회계 감사인 선정(안) 등이 상정돼 심의를 거쳤다.

특히 이번 이사회에서는 지역 학생들의 학업 수행과 교육 복지 확대를 위한 애향장학생 선발 심사 승인(안)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재단은 올해 총 260명의 장학생을 선발하고, 총 2억 3,45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재단은 이번 장학사업을 통해 우수 인재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과 진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임기 만료 예정 임원에 대한 선임 안건도 함께 조율했다.

임기 만료 대상은 이중흔 부이사장을 비롯해 임한필, 김영보, 이용대, 오석흥, 박황진, 강태희, 안중기 이사 등 총 8명이다.

이종훈 군수 권한대행은 “완주군인재육성재단은 지역 학생들이 꿈과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사업과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재단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인재육성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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