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군정 소통의 날’서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강조

호남 / 김종오 기자 / 2026-11-02 12:20:05
민선 9기 ‘격이 빛나는 문화관광’ 중심으로 관광정책 방향 공유
▲ 11월 군정 소통의 날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담양군은 2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공직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민선 9기 함께 만드는 담양, 11월 군정 소통의 날’에서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주요 과제를 공유했다.

이날 박종원 군수는 지난 10월 담양 청년축제와 창평 전통음식축제, 생활체육대축전, 세계문화페스티벌 등 주요 행사 운영과 방문객 안전관리에 힘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민선 9기 여섯 가지 군정방침 가운데 관광·문화 분야의 ‘격이 빛나는 문화관광’을 중심으로 담양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다미담예술구와 담양 상설시장, 해동문화예술촌, 담빛음악당 등 기존 시설과 공간의 활용도를 높여 담양만의 관광 경쟁력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박종원 군수는 “관광은 방문객 수보다 담양에 머무는 시간과 지역 상권에 미치는 효과가 중요하다”며 “담양만의 매력을 더 많은 분께 알려 지역경제에도 활력이 돌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참여자 5명에 대한 표창과 시 낭송, 공직자 국외선진지 산업시찰 2개 팀의 결과 보고가 진행됐으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기원하는 공직자 결의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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