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의회 박효서 의원, 제336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10-15 12:20:21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 개선과 통합관리체계 구축 촉구" 주제 발언
▲ 옥천군의회 박효서 의원, 제336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옥천군의회 박효서 의원은 지난 15일 열린 제33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 개선과 통합관리체계 구축 촉구’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관내 경로당 315개소와 다목적회관 9개소를 비롯한 복지·체육·교육·문화 분야의 다중이용시설이 군민의 중요한 생활공간이지만, '실내공기질 관리법 시행령' 적용대상에서 제외되는 다중이용시설은 관리가 미흡한 실정이라고 언급했다.

특히, 냉·난방기와 공기청정기의 필터 교체, 세척 등 청소 및 소독이 소관 부서나 마을별로 개별 관리되어 시설별 위생 수준에 편차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다중이용시설의 위생관리 실태 전수조사 및 데이터베이스(DB) 구축 ▲위생관리 가이드라인 마련 및 총괄부서 중심의 통합관리체계 구축 ▲관련 제도 정비 및 예산확보를 제안했다.

박효서 의원은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 개선과 통합관리체계 구축은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기본적인 행정의 책무”라며 “다중이용시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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