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제43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추경안 등 44개 안건 처리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9-22 12:20:19
▲ 충북도의회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충북도의회는 22일 제43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14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충청북도 예산안’ 등 예산안 2건을 비롯해 ‘충청북도 청년위원회 설치 및 청년참여 활성화 지원 조례안’ 등 조례안 23건, ‘ 2025회계연도 충청북도 결산 승인의 건’ 등 결산안 2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의 건’ 등 승인안 8건, ‘지역상생발전기금조합 규약 일부개정규약안’ 등 동의안 5건, ‘농어촌 기본소득 국비 분담률 상향 촉구 건의안’ 1건, 기타 3건 등 44개 안건을 처리했다.

5분 자유발언에는 7명의 의원이 참여해 △이윤재 의원은 ‘충북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설치, 더는 미룰 수 없다!’를, △송미애 의원 ‘참배는 하루, 교육은 백년-충북 독립운동기념관 건립 촉구’ △박병천 의원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증평군, 균형발전의 새로운 기준이 필요합니다’ △최충진 의원 ‘유보통합, 기다리기보다는 적극적으로 준비해야’를 주장했다.

이어 조성룡 의원은 ‘공중보건의사 공백 위기, 충청북도는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조중근 의원 ‘166만 충북의 균형발전, ‘청주 특례시’와 ‘도청 충주 이전’ 논의를 마주할 때입니다’ △조성태 의원 ‘장애 청소년 부모의 쉴 권리 ‘충북형 보호자 휴식 보장 시스템’ 구축 촉구’를 각각 발언했다.

이상식 의장은 “집행기관에서는 5분 자유발언의 취지를 충분히 검토해 관련 정책에 적극 반영해 주길 바란다”며 “추석을 앞두고 도민들이 편안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물가 안정과 교통 대책, 생활안전 등 민생 현안을 꼼꼼히 챙겨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도의회 제43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는 10월 13일 개회해 21일까지 9일 간의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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