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미래교육재단, ‘2026 미래교육의 날’ 행사 성황리에 마무리
-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11-02 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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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성미래교육재단(이사장 김대권)이 지난 31일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수성미래교육관 일원)에서 개최한 ‘2026 미래교육의 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개막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수성미래교육재단(이사장 김대권)은 지난 31일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수성미래교육관 일원)에서 개최한 ‘2026 미래교육의 날’ 행사가 지역 주민 3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미래사회를 함께 그려가는 교육축제’를 목표로 청소년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인 ‘몰입’ 프로젝트의 성과 공유, 미래광장'N'프로그램, 메인무대, 네트워크기관 미래교육 체험부스를 하나의 동선으로 구성했다.
수성미래교육관 청소년 ICT 체험전 ‘Deep Tech-ODYSSEY’를 열어 ▲드론×VR 우주정거장 탐험 ‘수성 우주탐사기지’(1층), ▲미션퀘스트 ‘로봇 메디컬 메이커스’(2층), ▲‘스토리텔링 Robot Show’와 대학생 멘토와 함께한 ‘미래 아이디어톤’(3층), ▲‘TECH 라운지’(4층) 등 프로그램을 층별 운영했다.
메인무대는 ‘몰입’ 프로젝트 성과발표로 시작해 개회식으로 이어졌다. 무대에서는 동도중 ‘동도봄날’의 뚜비 마음치유 노래 공연, 범물중 ‘버스트잇’의 뚜비송 커버댄스, 청소년수련관 ‘카르페디엠’의 뚜비 챌린지가 펼쳐졌다.
부스에서는 ‘몰입’ 프로젝트에 선정된 관내 학교·청소년기관 22개 팀이 유기동물 줄이기, 손소독제를 활용한 안전한 생활, 보디 프로필 전시 및 데드리프트 챌린지, 뚜비 로봇 체험 등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주민을 맞았다.
‘미래광장 N’에서는 대구광역시 AI디지털배움터와 연계해 스마트 물류로봇 조종, AI 휴머노이드와의 교감, 재난탐사 4족 로봇 미션 등 로봇을 활용한 미래직업 체험이 마련됐다.
또한, 경북대학교 AI대학,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1인미디어센터, 국립대구과학관 수성창의과학센터, 수성문화재단 등 9개 네트워크 기관이 참여하여 '빛을 겹겹이'나만의 미래예술카드 만들기, 소리감지 꼬마 무드등 만들기, 미래를 여는 AI 플레이그라운드 등 특화 프로그램을 선보여 지역 미래교육 생태계를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
피지컬컴퓨팅 센서·코딩 기반 미션으로 우리 주변의 문제를 찾고 해결 아이디어를 설계하는 ‘미래 아이디어톤 성장교육 부스’도 운영됐다.
재단 이사장인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미래교육은 단순히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것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미래사회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갈 힘을 기르는 데 그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수성구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지역사회의 역량을 연계해 학생들이 미래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현실로 발전시킬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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