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생활체육 사업 확대 운영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5-04 12:25:30
생활체육광장 7곳에서 9곳으로 확대
▲ 올해 새롭게 추가된 생활체육광장 한 곳인 동대구공원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대구 동구청은 국민생활체육 참여율을 높이고, 건전한 여가 문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생활체육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우선, 구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광장이 기존 7곳에서 신암공원, 동대구공원이 추가된 9곳으로 늘어난다.

또 기상대기념공원에서는 운영 횟수가 일 2회로 늘어난다.

생활체육광장에서는 생활체조, 국학기공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상반기(4~7월), 하반기(9~11월) 주 5일 운영되며, 전문 지도 강사가 함께한다.

동구 주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생활체육 사업 확대를 통해 더 많은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활력을 찾고 건강을 증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남녀노소 누구나 집 근처에서 쉽게 생활체육을 즐기고 건전한 여가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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