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민선 9기 첫 골목상권 상인회 간담회 개최

경기/인천 / 홍춘표 기자 / 2026-07-09 12:30:20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현장 의견 청취·지원 방안 논의
▲ 구리시, 민선 9기 첫 골목상권 상인회 간담회 개최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구리시는 지난 7월 7일 시청 3층 시장실에서 구리시 골목상권 상인회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과 상권별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제18대 신동화 구리시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구리시 골목상권 상인회장들과 가진 공식 소통의 자리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구리시 골목상권 10개 상인회(남양시장·신토평먹자거리·갈매리본거리·장자호수공원·구리역·초록거리·갈매애비뉴·갈매아이&유거리·갈매광장·교문상인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상권 환경개선과 주차·교통 문제, 경관조명 등 기반 시설 정비를 비롯해 상권별 특성을 반영한 축제와 공동마케팅 활성화 방안 등 골목상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관련 부서별로 면밀히 검토하고, 추진 가능 여부와 향후 계획을 정리해 각 상인회와 공유하는 등 현장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골목상권은 시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생활 경제의 중심이자 민생경제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상권의 현실을 가장 잘 아는 상인회장님들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들이 즐겨 찾고 소상공인들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경쟁력 있는 골목상권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앞으로도 골목상권 상인회와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소통을 통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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