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발굴부터 투자까지 신속성장 지원 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BuS' 전국 확대 운영
- 경제 / 최준석 기자 / 2026-02-11 12:35:36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와 창업-BuS 간 유기적 연계를 통해 지역
[코리아 이슈저널=최준석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11일 창조경제혁신센터의 투자유치 특화형 지원사업인 ‘창업-BuS(Build up Strategy for Startups) 프로그램’을 올해 전국 17개 혁신센터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창업-BuS는 혁신센터가 지역 유망 딥테크 스타트업의 초기 투자부터 후속 투자 연계까지 빠르게 일관 지원하기 위해 2024년 5월 처음 시작한 프로그램이다. 같은 해 5개 혁신센터(경기·인천·충북·광주·울산)의 시범운영 이후 2025년에는 신규 3개 센터(강원·경남·제주)가 추가되어 8개 센터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올해에는 창업-BuS를 모든 센터에서 운영함으로써 전국 각지에 소재한 스타트업의 접근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창업-BuS를 통해 지원을 받고 싶은 스타트업은 전국 센터별로 매주 정해진 요일에 열리는 미니 피칭데이 등에 참여하면 된다.
특히 지난해 12월부터 전국 혁신센터에 구축된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와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지역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부터 투자까지 일괄 지원할 예정이다.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는 개소 이후 2개월간 법무·세무·경영·창업정보 등 총 4,200여 건의 상담을 수행했으며, 3월에는 온라인 상담 창구도 개설·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지역 유망 스타트업을 상시 발굴하여 3개월 이내에 초기투자, 6개월 이내에 TIPS, 12개월 이내에 후속투자 연계까지 신속한 지원을 목표로 추진된 창업-BuS는 재작년에 이어 작년에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해 8개 센터에서 1,089개 기업을 발굴했고, 그 중 288개사에 대한 액셀러레이팅을 거쳐 총 123개사가 약 565억 원에 해당하는 직·간접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제주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식회사 메가플랜은 인공산란을 이용한 활고등어 대량생산 분석·진단 서비스를 제공하는 AI기반 플랫폼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해 총 26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한편 팁스(TIPS) 지원기업으로 선정됐다. 충북센터에서 지원받은 주식회사 뉴머스는 초음파를 이용, 뇌혈관 장벽을 안전하게 개방하여 뇌질환 치료제의 약물 투과성을 높이는 기술의 혁신성을 앞세워 총 96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창업-BuS를 통해 각 지역 혁신센터에서 발굴·육성한 유망 스타트업을 국내·외 투자자에게 선보이는 공동 투자설명회도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 5월에는 전국 혁신센터들이 5개의 권역으로 나뉘어 광역권 투자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10월에는 모든 혁신센터가 참여하는 전국 단위 투자설명회가 예정되어 있다. 각 지역의 다양한 투자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공동의 장을 통하여 지역 유망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기회가 더욱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조경원 창업정책관은 “창업-BuS 플랫폼을 통해 지역의 유망 스타트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투자를 통한 신속 성장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립해 나가겠다”며, “더불어 국민 누구나 창업에 도전하고 아이디어를 사업화할 수 있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도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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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별 포스터(강원) |
[코리아 이슈저널=최준석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11일 창조경제혁신센터의 투자유치 특화형 지원사업인 ‘창업-BuS(Build up Strategy for Startups) 프로그램’을 올해 전국 17개 혁신센터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창업-BuS는 혁신센터가 지역 유망 딥테크 스타트업의 초기 투자부터 후속 투자 연계까지 빠르게 일관 지원하기 위해 2024년 5월 처음 시작한 프로그램이다. 같은 해 5개 혁신센터(경기·인천·충북·광주·울산)의 시범운영 이후 2025년에는 신규 3개 센터(강원·경남·제주)가 추가되어 8개 센터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올해에는 창업-BuS를 모든 센터에서 운영함으로써 전국 각지에 소재한 스타트업의 접근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창업-BuS를 통해 지원을 받고 싶은 스타트업은 전국 센터별로 매주 정해진 요일에 열리는 미니 피칭데이 등에 참여하면 된다.
특히 지난해 12월부터 전국 혁신센터에 구축된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와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지역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부터 투자까지 일괄 지원할 예정이다.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는 개소 이후 2개월간 법무·세무·경영·창업정보 등 총 4,200여 건의 상담을 수행했으며, 3월에는 온라인 상담 창구도 개설·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지역 유망 스타트업을 상시 발굴하여 3개월 이내에 초기투자, 6개월 이내에 TIPS, 12개월 이내에 후속투자 연계까지 신속한 지원을 목표로 추진된 창업-BuS는 재작년에 이어 작년에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해 8개 센터에서 1,089개 기업을 발굴했고, 그 중 288개사에 대한 액셀러레이팅을 거쳐 총 123개사가 약 565억 원에 해당하는 직·간접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제주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식회사 메가플랜은 인공산란을 이용한 활고등어 대량생산 분석·진단 서비스를 제공하는 AI기반 플랫폼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해 총 26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한편 팁스(TIPS) 지원기업으로 선정됐다. 충북센터에서 지원받은 주식회사 뉴머스는 초음파를 이용, 뇌혈관 장벽을 안전하게 개방하여 뇌질환 치료제의 약물 투과성을 높이는 기술의 혁신성을 앞세워 총 96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창업-BuS를 통해 각 지역 혁신센터에서 발굴·육성한 유망 스타트업을 국내·외 투자자에게 선보이는 공동 투자설명회도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 5월에는 전국 혁신센터들이 5개의 권역으로 나뉘어 광역권 투자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10월에는 모든 혁신센터가 참여하는 전국 단위 투자설명회가 예정되어 있다. 각 지역의 다양한 투자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공동의 장을 통하여 지역 유망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기회가 더욱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조경원 창업정책관은 “창업-BuS 플랫폼을 통해 지역의 유망 스타트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투자를 통한 신속 성장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립해 나가겠다”며, “더불어 국민 누구나 창업에 도전하고 아이디어를 사업화할 수 있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도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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