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 충청 / 홍종수 기자 / 2026-10-19 12:35:31
민선9기 첫 업무계획... 사업별 기본계획 집중 논의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대전 중구는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새로운 구정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19일부터 22일까지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와 같이 전 부서가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보고 방식이 아닌, 국별로 핵심과제를 공유하고 심층 토론을 벌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국별 보고를 통해 부서 간 칸막이를 넘어 사업 전반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 실질적인 보완점과 추진전략을 함께 찾겠다는 취지다.
특히 올해 보고회는 민선9기의 첫 주요업무계획을 수립하는 자리인 만큼, 구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의 추진방향을 면밀히 검토하고, 주요 핵심사업에 대해서는 단년도 계획을 넘어 중장기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부서별 업무 뿐만 아니라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현안을 스스로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관행적인 업무 보고에서 벗어나, 중구의 변화를 이끌고 주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토론할 계획이다.
부서별 주요 보고내용은 ▲톱다운 예산제 운영 ▲주민자치회 실시 ▲중구통 2.0 고도화 ▲축제가 일상이 되는 문화예술축제 통합 연계▲기본돌봄‧기본소득 등 중구형 기본사회 실현 ▲교통취약지역 무료 순환버스 운영 등 공약사업과 당면현안, 핵심·도약과제로 구성됐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2027년은 민선9기의 구정 비전이 본격적으로 실행되는 첫해로, 앞으로 4년의 성패를 가늠할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익숙한 방식에 머무르지 말고 우리 구가 안고 있는 문제를 정면으로 마주해, 주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해법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중구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보완해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공약사업과 핵심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점검·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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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대전 중구는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새로운 구정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19일부터 22일까지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와 같이 전 부서가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보고 방식이 아닌, 국별로 핵심과제를 공유하고 심층 토론을 벌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국별 보고를 통해 부서 간 칸막이를 넘어 사업 전반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 실질적인 보완점과 추진전략을 함께 찾겠다는 취지다.
특히 올해 보고회는 민선9기의 첫 주요업무계획을 수립하는 자리인 만큼, 구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의 추진방향을 면밀히 검토하고, 주요 핵심사업에 대해서는 단년도 계획을 넘어 중장기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부서별 업무 뿐만 아니라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현안을 스스로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관행적인 업무 보고에서 벗어나, 중구의 변화를 이끌고 주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토론할 계획이다.
부서별 주요 보고내용은 ▲톱다운 예산제 운영 ▲주민자치회 실시 ▲중구통 2.0 고도화 ▲축제가 일상이 되는 문화예술축제 통합 연계▲기본돌봄‧기본소득 등 중구형 기본사회 실현 ▲교통취약지역 무료 순환버스 운영 등 공약사업과 당면현안, 핵심·도약과제로 구성됐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2027년은 민선9기의 구정 비전이 본격적으로 실행되는 첫해로, 앞으로 4년의 성패를 가늠할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익숙한 방식에 머무르지 말고 우리 구가 안고 있는 문제를 정면으로 마주해, 주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해법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중구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보완해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공약사업과 핵심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점검·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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