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귀농귀촌 희망자 대상 '2026 청도어때캠프' 2기 운영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10-26 12:35:16
청도의 농업·농촌을 직접 체험하며 귀농귀촌의 꿈을 키우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
▲ 청도군, 귀농귀촌 희망자 대상 「2026 청도어때캠프」 2기 운영.(신화랑풍류마을)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청도군은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간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도시민 30명을 대상으로 ‘2026 청도어때캠프’ 2기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청도군의 농업·농촌 환경과 지역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선배 귀농귀촌인들의 정착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참가자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청도군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센터장 정임기)가 주관하는 이번 캠프는 ▲농기계임대사업소 견학 ▲열대과일·딸기 등 이색농장 체험 및 선배 귀농귀촌 농가 방문 ▲전통 한지공예 체험 ▲선배 귀농귀촌인 간담회 및 지원정책 교육 ▲지역 문화마을 탐방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참가자들이 다양한 농업 현장과 농촌 생활을 직접 경험하고, 선배 귀농귀촌인들과 소통하며 영농 정착 과정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정임기 청도군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장은 “참가자들이 청도의 다양한 농업 현장과 농촌 생활을 직접 경험하고, 귀농귀촌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이번 캠프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청도의 매력을 알리고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시민 유치와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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