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현 부안군수, 해수욕장 안전관리 현장점검‧안전요원 격려

호남 / 김종오 기자 / 2026-07-13 12:40:22
11일 주요 해수욕장 방문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 및 빈틈없는 안전관리 당부
▲ 권익현 부안군수, 해수욕장 안전관리 현장점검‧안전요원 격려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부안군은 권익현 부안군수가 지난 11일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내 주요 해수욕장을 방문해 해수욕장 안전관리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권익현 군수는 해수욕장 안전관리 전반을 직접 확인하고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해 최일선에서 근무하고 있는 안전요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권익현 군수는 먼저 각 해수욕장의 안전관리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인명구조 장비와 응급 구호 장비 비치 상태, 부표설치 및 위험구역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여름철에는 기상 변화가 급격하게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실시간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위험요인 발생 시 신속한 입수 통제와 안전계도 활동을 실시하는 등 단 한 건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현장에서 근무 중인 안전요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근무 환경 개선과 안전한 근무 여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권익현 군수는 “무더위 속에서도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안전요원들의 헌신에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린다”며 “부안을 찾는 모든 관광객이 안심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안전관리와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해수욕장 개장 기간 동안 안전관리 상황실을 운영하고 주말 현장점검 등을 통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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