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부안군지회, 모항해수욕장 개장식 개최
- 호남 / 김종오 기자 / 2026-07-13 12: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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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마을운동 부안군지회, 모항해수욕장 개장식 개최 |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새마을운동 부안군지회는 지난 11일 모항해수욕장 관리사무소에서 모항해수욕장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권익현 부안군수와 이현기 부안군의회 의장, 김창현 전북특별자치도의원, 이상수 전북특별자치도 새마을회장과 새마을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해 올여름 모항해수욕장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운영을 한뜻으로 기원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개회 선언, 해수욕장 경과보고, 떡케이크 절단식에 이어 올 한 해 단 한 건의 사고도 없는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을 바라는 고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개장식은 오랜 기간 모항해수욕장의 위탁 경영을 맡아 오며 쾌적하고 안전한 휴양지 조성에 앞장서 온 부안군지회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북돋우는 자리가 돼 그 의미를 더했다.
권익현 군수는 축사를 통해 “찬란한 태양과 푸른 바다가 우리를 반기는 생동감 넘치는 여름날 부안군지회가 직접 준비하고 개최하는 뜻깊은 개장식을 함께하게 돼 매우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며 진심 어린 축하를 건넸다.
이어 “누군가에게는 설레는 휴식처인 이 바다가 새마을 가족에게는 매 순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책임의 무대”라며 “뜨거운 땡볕 아래서도 내 집 앞마당을 돌보듯 백사장을 가꾸고 질서를 유지해 주신 부안군지회 가족들이 있었기에 모항이 단 한 건의 큰 사고도 없이 안전하고 깨끗한 휴양지로 사랑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권명식 지회장은 대회사에서 “그동안 쌓아온 위탁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올여름에도 모항을 찾는 이들이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안전과 환경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부안군지회는 특유의 헌신과 봉사정신으로 올해로 28년째 모항해수욕장의 운영을 묵묵히 도맡아 오고 있으며 올해에도 변함없이 모항해수욕장이 서해안을 대표하는 청정 힐링 명소로서 그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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