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구의회, 장마 대비 상습 침수 지역 현장방문 실시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7-13 12:40:11
“선제적 안전 점검으로 피해 최소화 당부... 구민 안전 위해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할 것”
▲ 인천 영종구의회, 장마 대비 상습 침수 지역 현장방문 실시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영종구의회는 지난 10일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관내 상습 침수 지역을 대상으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수해 예방을 위한 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최미자 의장을 비롯한 한창한 부의장, 최은주 운영총무위원장, 손은비 도시정책위원장, 이재진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김선홍 의원, 조현정 의원 등 영종구의회 의원 전원과 건설과·안전관리과 등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이 동행한 이날 점검은 중산동 서당골을 시작으로 동강천 일대, 운서1교 하부, 무의동 포내어촌마을 등 침수 취약 지역 6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진행됐다.

이날 현장을 찾은 의원들은 배수펌프 등 방재시설의 가동 상태와 취약지 보수 현황을 꼼꼼히 살폈으며, 현장 점검 후 이어진 관계 부서 간 간담회를 통해 반복되는 침수 피해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철저한 사전 대비를 당부했다.

최미자 의장은 “장마철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선제적이고 철저한 예찰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재해 취약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신속한 대응 체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영종구의회 차원에서도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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