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2026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7-13 12:40:20
![]() |
| ▲ 대구북구청장 이근수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대구 북구청은 취업 취약계층과 청년, 장기 실직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정보화 추진, 환경 정화 사업 등 4개 공공분야 50여 명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북구 주민으로, 가구 소득 합계가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 4억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의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공무원의 배우자 및 자녀, 사업자등록자, 실업급여 수급자, 대학 및 대학원 재학생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7. 27.부터 7. 31.까지 5일 간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 작성 및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8월 말 최종 선발자에 한해 문자로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9월 1일부터 11월 20일까지 관내 17개 세부 공공근로 사업장에 배치되어 근무하게 된다.
이근수 북구청장은“민생 안정과 활력 넘치는 지역 경제를 위해서는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청년과 실직자들의 자립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일자리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신뢰받는 북구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