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종교 이슈] 부패방지 범종교 비리신고본부, 중앙본부 단장에 한경동 목사 임명… 공식 출범

사회이슈 / 최윤옥 기자 / 2026-05-29 12:47:09
​원덕호 회장, 한경동 신임 단장에 임명장 수여 및 청렴 의지 다져
​종교계 내 부정부패 근절 및 공익제보 활성화 위한 본격 행보 돌입
▲ 지난 28일 사)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 원덕호 상임대표가 부패방지 범종교 비리신고분부 중앙본부 단장 한경동 신임 단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꽃다발을 전달하고 사진을 찍고 있다. 


[코리아 이슈저널 = 최윤옥 기자] 사단법인 부패방지 국민운동총연합 (회장 원덕호)가 조직의 핵심 실무를 이끌어갈 부패방지 범종교 비리신고본부 중앙본부단장으로 한경동 목사를 단장을 선임하고, 사회 청렴도 향상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부패방지범종교비리신고본부는 지난 28일 공식 출범식을 개최하고, 한경동 목사를 신임 중앙본부 부패방지 신고센터단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원덕호 회장은 한경동 신임 단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꽃다발을 전달하며, 종교계 안팎의 비리 감시와 공익제보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한경동 신임 단장이 이끄는 부패방지 중앙본부 신고센터는 앞으로 종교 단체 및 관련 기관 내의 부패 행위 신고 접수, 투명성 강화를 위한 모니터링, 그리고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공익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원덕호 회장은 "사회 정의와 신뢰를 무너뜨리는 부패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종교계가 먼저 모범을 보이고 감시망을 촘촘히 해야 한다"라며, "이번에 임명된 한경동 단장을 중심으로 신고센터가 독립적이고 엄정하게 그 역할을 다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경동 신임 단장 역시 임명 직후 "중책을 맡게 되어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부패방지 신고센터가 실질적인 비리 근절의 보루가 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공정한 신고 처리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한 신임 단장은  렘17장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사람의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성경말씀을 인용하며 종교계에서 특히 부패한 곳이 기독교라고 지적하며 목회자들의 각성을 촉구했다. 


​한편, 이날 출범식은 대전 본부와 종교계 인사가 참석해 대한민국 종교의 반부패·청렴 가치 실현을 위해 뜻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코리아 이슈저널 / 최윤옥 기자 bar00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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