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종교 이슈] 부패방지 범종교 비리신고본부, 중앙본부 단장에 한경동장로 임명… 공식 출범
- 사회이슈 / 최윤옥 기자 / 2026-05-29 12:47:18
종교계 내 부정부패 근절 및 공익제보 활성화 위한 본격 행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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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8일 사)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 원덕호 상임대표가 부패방지 범종교 비리신고분부 중앙본부 단장 한경동 신임 단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꽃다발을 전달하고 사진을 찍고 있다. |
[코리아 이슈저널 = 최윤옥 기자] 사단법인 부패방지 국민운동총연합 (회장 원덕호)가 조직의 핵심 실무를 이끌어갈 부패방지 범종교 비리신고본부 중앙본부단장으로 한경동 장로를 단장을 선임하고, 사회 청렴도 향상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부패방지범종교비리신고본부는 지난 28일 공식 출범식을 개최하고, 한경동 장로를 신임 중앙본부 부패방지 신고센터단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원덕호 회장은 한경동 신임 단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꽃다발을 전달하며, 종교계 안팎의 비리 감시와 공익제보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한경동 신임 단장이 이끄는 부패방지 중앙본부 신고센터는 앞으로 종교 단체 및 관련 기관 내의 부패 행위 신고 접수, 투명성 강화를 위한 모니터링, 그리고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공익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원덕호 회장은 "사회 정의와 신뢰를 무너뜨리는 부패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종교계가 먼저 모범을 보이고 감시망을 촘촘히 해야 한다"라며, "이번에 임명된 한경동 단장을 중심으로 신고센터가 독립적이고 엄정하게 그 역할을 다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경동 신임 단장 역시 임명 직후 "중책을 맡게 되어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부패방지 신고센터가 실질적인 비리 근절의 보루가 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공정한 신고 처리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한 신임 단장은 렘17장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사람의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성경말씀을 인용하며 종교계에서 특히 부패한 곳이 기독교라고 지적하며 목회자들의 각성을 촉구했다.
한편, 이날 출범식은 대전 본부와 종교계 인사가 참석해 대한민국 종교의 반부패·청렴 가치 실현을 위해 뜻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코리아 이슈저널 / 최윤옥 기자 bar00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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