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노후도시 혁신 포럼', 노후계획도시 정비 해법 모색 '계획 수립 넘어 실질적인 사업추진으로' 정책·제도개선방안 논의
- 지방 · 의회 / 김태훈 기자 / 2026-10-29 12:50:17
부산시 정비사업 추진현황 점검 및 사업성 확보·주민 부담 완화·제도개선 과제 논의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노후도시 혁신 포럼'은 28일 부산광역시의회 중회의실에서 ‘노후계획도시 정비를 위한 정책 및 제도개선 방안 모색’을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부산의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실효성 있는 정책 및 제도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포럼 소속 의원과 부산시 관계부서, 전문가 등 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간 갈등과 정보 부족 문제가 주요 과제로 제기됐다. 특히 정비대상 지역이 확정된 이후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사업 초기 단계부터 주민들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고 의견을 수렴할 필요성이 논의됐다.
또한 정비대상 지역 인근에 위치한 노후아파트도 정비사업에 포함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검토하고, 주민들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부담해야 하는 재정적 비용에 대해서도 부산시 차원의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김태희 대표의원은 “노후계획도시 정비는 단순한 주거환경 개선을 넘어 부산의 미래 도시경쟁력과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과제”라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고 불필요한 갈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부산시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비대상 확대와 주민 재정부담 완화 등 현장에서 제기된 문제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실질적인 정책과 제도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후도시 혁신 포럼'은 이번 세미나에서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정책연구와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부산의 여건에 맞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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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후계획도시 정비를 위한 정책 및 제도개선 방안 모색’ 정책세미나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노후도시 혁신 포럼'은 28일 부산광역시의회 중회의실에서 ‘노후계획도시 정비를 위한 정책 및 제도개선 방안 모색’을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부산의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실효성 있는 정책 및 제도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포럼 소속 의원과 부산시 관계부서, 전문가 등 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간 갈등과 정보 부족 문제가 주요 과제로 제기됐다. 특히 정비대상 지역이 확정된 이후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사업 초기 단계부터 주민들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고 의견을 수렴할 필요성이 논의됐다.
또한 정비대상 지역 인근에 위치한 노후아파트도 정비사업에 포함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검토하고, 주민들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부담해야 하는 재정적 비용에 대해서도 부산시 차원의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김태희 대표의원은 “노후계획도시 정비는 단순한 주거환경 개선을 넘어 부산의 미래 도시경쟁력과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과제”라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고 불필요한 갈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부산시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비대상 확대와 주민 재정부담 완화 등 현장에서 제기된 문제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실질적인 정책과 제도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후도시 혁신 포럼'은 이번 세미나에서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정책연구와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부산의 여건에 맞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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