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엄기성 의원, “문화정책, 양적 확대 넘어 도민 체감형 전환 필요”
-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7-15 12:50:07
7.15일 도의회 제347회 임시회 문화체육국 업무보고에서 지적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엄기성 의원(국민의힘․철원)은 7.15일 제347회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 2026년 문화체육국 업무보고에서 문화예술 정책의 방향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엄 의원은 이날 행정문화위원회 제4차 회의에서 문화행사 확대와 관련해 “500회 이상 개최 목표가 단순 횟수 증가에 그칠 것이 아니라, 도민 체감도와 질적 수준을 평가할 기준이 필요하다”며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로 이어지고 있는지도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문화시설 15개소 조성 역시 운영 활성화와 지속가능성, 기존 시설 활용 등 재정 효율성 검토가 선행돼야 한다”며 “문화소외계층 지원도 단순 인원 확대가 아닌 실질적 접근성 개선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술인 지원과 콘텐츠 산업에 대해서도 “단기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창작 환경과 지역 문화 경쟁력으로 연결되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엄 의원은 “문화정책은 사업 확대가 아니라 도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핵심 정책”이라며 “이제는 ‘얼마나 했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체감되느냐’로 정책 기준을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엄 의원은 이와 함께 “보여주기식 성과를 넘어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문화와 지속 가능한 문화 생태계 조성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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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엄기성 의원, “문화정책, 양적 확대 넘어 도민 체감형 전환 필요”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엄기성 의원(국민의힘․철원)은 7.15일 제347회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 2026년 문화체육국 업무보고에서 문화예술 정책의 방향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엄 의원은 이날 행정문화위원회 제4차 회의에서 문화행사 확대와 관련해 “500회 이상 개최 목표가 단순 횟수 증가에 그칠 것이 아니라, 도민 체감도와 질적 수준을 평가할 기준이 필요하다”며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로 이어지고 있는지도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문화시설 15개소 조성 역시 운영 활성화와 지속가능성, 기존 시설 활용 등 재정 효율성 검토가 선행돼야 한다”며 “문화소외계층 지원도 단순 인원 확대가 아닌 실질적 접근성 개선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술인 지원과 콘텐츠 산업에 대해서도 “단기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창작 환경과 지역 문화 경쟁력으로 연결되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엄 의원은 “문화정책은 사업 확대가 아니라 도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핵심 정책”이라며 “이제는 ‘얼마나 했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체감되느냐’로 정책 기준을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엄 의원은 이와 함께 “보여주기식 성과를 넘어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문화와 지속 가능한 문화 생태계 조성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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