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용 평택시장,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중국 옌타이 방문
- 경기/인천 / 홍춘표 기자 / 2026-10-29 12:50:30
11월 2일부터 4일까지 한미약품 관계자 등과 방문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평택시는 오는 11월 2일부터 4일까지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를 방문해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국제협력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옌타이시의 공식 초청에 따른 것으로, 최원용 시장을 비롯해 평택산업진흥원과 한미약품 관계자 등이 참여한다. 이번 방문을 통해 평택시는 민선 9기 대표 공약 중 하나인 바이오산업 육성을 더욱 구체화할 계획이다.
최 시장은 반도체 중심의 평택의 산업구조를 다변화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바이오산업 육성을 추진하고 있다. 취임 일주일만인 지난 7월 7일 첫 기업 현장 방문지로 한미약품 평택 바이오플랜트를 찾아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원 방안을 논의한 바 있으며, 기업의 요구를 반영해 ‘바이오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내년에 수립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에서도 평택시는 현지 바이오기업과 산업 시설을 살펴보고, 한미약품과 옌타이 기업 간 교류를 통해 기술협력과 시장 진출 등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11월 4일 열리는 ‘옌타이-한국 우호도시 경제무역협력 교류포럼’에서 최 시장이 평택의 바이오산업 육성정책과 비전을 직접 발표한다. 또한 옌타이시와 바이오산업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기업 및 전문인력 교류 등 협력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최원용 시장은 “바이오산업은 평택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나갈 핵심 분야”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지역 바이오기업의 해외 협력 기회를 넓히고, 실질적인 산업 육성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평택항만공사 등으로 구성된 평택항 항만 영업(포트 세일즈) 대표단도 4일 포럼에 참여해 양 도시 항만 간 물류․경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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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8월 25일 진행된 ‘평택시 바이오기업 간담회’ 이후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평택시는 오는 11월 2일부터 4일까지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를 방문해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국제협력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옌타이시의 공식 초청에 따른 것으로, 최원용 시장을 비롯해 평택산업진흥원과 한미약품 관계자 등이 참여한다. 이번 방문을 통해 평택시는 민선 9기 대표 공약 중 하나인 바이오산업 육성을 더욱 구체화할 계획이다.
최 시장은 반도체 중심의 평택의 산업구조를 다변화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바이오산업 육성을 추진하고 있다. 취임 일주일만인 지난 7월 7일 첫 기업 현장 방문지로 한미약품 평택 바이오플랜트를 찾아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원 방안을 논의한 바 있으며, 기업의 요구를 반영해 ‘바이오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내년에 수립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에서도 평택시는 현지 바이오기업과 산업 시설을 살펴보고, 한미약품과 옌타이 기업 간 교류를 통해 기술협력과 시장 진출 등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11월 4일 열리는 ‘옌타이-한국 우호도시 경제무역협력 교류포럼’에서 최 시장이 평택의 바이오산업 육성정책과 비전을 직접 발표한다. 또한 옌타이시와 바이오산업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기업 및 전문인력 교류 등 협력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최원용 시장은 “바이오산업은 평택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나갈 핵심 분야”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지역 바이오기업의 해외 협력 기회를 넓히고, 실질적인 산업 육성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평택항만공사 등으로 구성된 평택항 항만 영업(포트 세일즈) 대표단도 4일 포럼에 참여해 양 도시 항만 간 물류․경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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