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여명정담’ 재개… 주민과 현장에서 답 찾는다
- 충청 / 홍종수 기자 / 2026-10-29 12:50:16
29일 황학산 첫 방문… 주민 불편사항 듣고 해결방안 모색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대전 동구는 민선 7기 당시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던 현장 소통행정 ‘여명정담’을 재개하고, 29일 판암동 황학산 일원에서 첫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여명정담’은 새벽을 뜻하는 ‘여명’과 정답고 진솔한 대화를 의미하는 ‘정담’을 결합한 이름으로, 구청장이 새벽과 아침을 비롯해 주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찾아가 생활 속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을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주민 중심의 현장행정이다.
이날 황인호 동구청장은 황학산 일원에서 주민 및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노후 목재계단 정비 현황과 등받이 의자 설치 예정 위치를 살펴보고, 등산로 이용환경 개선을 위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구는 앞으로 정해진 일정이나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도로·교통·환경 등 생활 불편사항이 발생하거나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지역, 반복적으로 민원이 제기되는 곳을 수시로 방문할 방침이다.
또한, 현장에서 접수한 건의사항은 관계 부서의 검토를 거쳐 처리계획을 수립하고,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등 사후관리를 강화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주민들의 불편을 해결하는 가장 빠른 길은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함께 답을 찾는 것”이라며 “새벽과 아침은 물론 주민들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찾아가 작은 불편 하나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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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인호 동구청장이 29일 판암동 황학산 일원에서 주민들과 등산로 이용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대전 동구는 민선 7기 당시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던 현장 소통행정 ‘여명정담’을 재개하고, 29일 판암동 황학산 일원에서 첫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여명정담’은 새벽을 뜻하는 ‘여명’과 정답고 진솔한 대화를 의미하는 ‘정담’을 결합한 이름으로, 구청장이 새벽과 아침을 비롯해 주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찾아가 생활 속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을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주민 중심의 현장행정이다.
이날 황인호 동구청장은 황학산 일원에서 주민 및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노후 목재계단 정비 현황과 등받이 의자 설치 예정 위치를 살펴보고, 등산로 이용환경 개선을 위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구는 앞으로 정해진 일정이나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도로·교통·환경 등 생활 불편사항이 발생하거나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지역, 반복적으로 민원이 제기되는 곳을 수시로 방문할 방침이다.
또한, 현장에서 접수한 건의사항은 관계 부서의 검토를 거쳐 처리계획을 수립하고,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등 사후관리를 강화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주민들의 불편을 해결하는 가장 빠른 길은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함께 답을 찾는 것”이라며 “새벽과 아침은 물론 주민들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찾아가 작은 불편 하나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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