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지역 중소기업 베트남 호찌민 판로개척 지원 성과
-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11-02 13:05:06
참여 4개 기업 현지 8개사와 210만 달러 규모 MOU 체결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울산 북구는 지역 중소기업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추진한 2026 해외 판로개척 및 수출 지원사업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2일 밝혔다.
북구는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울산테크노파크와 함께 베트남 호찌민에서 북구 지역 중소기업 4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수출상담회를 열었다.
(주)엔와이티, (주)네모엘텍, 바라이노베이션, (주)켐프 4개 기업은 현지 기업 25개사를 대상으로 수출상담을 진행, 8개 기업과 모두 210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특히 (주)켐프는 수출 협약은 물론 현지기업과 합작법인 설립 합의각서까지 체결하며 주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주)엔와이티는 소형 ESS·중소형 풍력발전 등 분산형 친환경 전원 솔루션으로 전력기자재·전기차 충전분야 기업 6개사와 상담을 진행하고, 그 중 2개사와 20만 달러 규모의 MOU를 체결했다.
(주)네모엘텍은 양자점 기반 조명(QD LED)과 태양광 도로 표지병으로 조명 제조·유통 기업 6개사와 상담을 진행하고, 그 중 2개사와 90만 달러 규모의 MOU를 체결했다.
바라이노베이션은 수용성 3D프린팅 코어 수지로 3D프린팅·금형 분야 기업 8개사와 상담을 진행하고, 그 중 8개사와 3천600달러 규모의 MOU를 체결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출상담회에 참여한 (주)켐프는 친환경 세라믹 아연도금 기술과 표면처리 용액으로 현지 전기아연도금·표면처리 업체 6개사와 상담을 진행하고, 그 중 1개사와 100만 달러 규모의 MOU를 체결했다.
특히 (주)켐프는 지난해 2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베트남 철강 전문기업 SMC와 58만5천 달러 규모의 실제 계약은 물론이고, 운전 기술이전 계약, 합작법인 'SMC-KEMP'(가칭) 설립을 위한 합의각서(MOA)도 각각 체결하면서 현지 생산 거점을 확보할 기반을 마련하며 해외시장 진출의 기대감을 높였다.
북구와 울산테크노파크가 함께 마련한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이동권 북구청장과 시·구의원도 함께 참여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활동을 지원했다.
이동권 북구청장은 "지난해 지원사업에서 시작된 협력이 기술이전 계약과 합작법인 설립으로 이어진 것은 기업 해외진출 지원의 의미 있는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기업이 해외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실질적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북구와 테크노파크는 이번 수출상담회에 앞서 참여기업별 사전 시장조사와 영문 홍보자료 제작, 바이어 발굴·매칭 등을 지원했다.
북구는 이번 수출상담 결과를 바탕으로 후속 바이어 연계와 추가 수출상담을 지원해 실제 수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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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현지기업 바이어 네트워킹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울산 북구는 지역 중소기업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추진한 2026 해외 판로개척 및 수출 지원사업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2일 밝혔다.
북구는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울산테크노파크와 함께 베트남 호찌민에서 북구 지역 중소기업 4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수출상담회를 열었다.
(주)엔와이티, (주)네모엘텍, 바라이노베이션, (주)켐프 4개 기업은 현지 기업 25개사를 대상으로 수출상담을 진행, 8개 기업과 모두 210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특히 (주)켐프는 수출 협약은 물론 현지기업과 합작법인 설립 합의각서까지 체결하며 주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주)엔와이티는 소형 ESS·중소형 풍력발전 등 분산형 친환경 전원 솔루션으로 전력기자재·전기차 충전분야 기업 6개사와 상담을 진행하고, 그 중 2개사와 20만 달러 규모의 MOU를 체결했다.
(주)네모엘텍은 양자점 기반 조명(QD LED)과 태양광 도로 표지병으로 조명 제조·유통 기업 6개사와 상담을 진행하고, 그 중 2개사와 90만 달러 규모의 MOU를 체결했다.
바라이노베이션은 수용성 3D프린팅 코어 수지로 3D프린팅·금형 분야 기업 8개사와 상담을 진행하고, 그 중 8개사와 3천600달러 규모의 MOU를 체결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출상담회에 참여한 (주)켐프는 친환경 세라믹 아연도금 기술과 표면처리 용액으로 현지 전기아연도금·표면처리 업체 6개사와 상담을 진행하고, 그 중 1개사와 100만 달러 규모의 MOU를 체결했다.
특히 (주)켐프는 지난해 2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베트남 철강 전문기업 SMC와 58만5천 달러 규모의 실제 계약은 물론이고, 운전 기술이전 계약, 합작법인 'SMC-KEMP'(가칭) 설립을 위한 합의각서(MOA)도 각각 체결하면서 현지 생산 거점을 확보할 기반을 마련하며 해외시장 진출의 기대감을 높였다.
북구와 울산테크노파크가 함께 마련한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이동권 북구청장과 시·구의원도 함께 참여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활동을 지원했다.
이동권 북구청장은 "지난해 지원사업에서 시작된 협력이 기술이전 계약과 합작법인 설립으로 이어진 것은 기업 해외진출 지원의 의미 있는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기업이 해외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실질적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북구와 테크노파크는 이번 수출상담회에 앞서 참여기업별 사전 시장조사와 영문 홍보자료 제작, 바이어 발굴·매칭 등을 지원했다.
북구는 이번 수출상담 결과를 바탕으로 후속 바이어 연계와 추가 수출상담을 지원해 실제 수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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