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교육혁신선도지역’공모에 지역 역량 모은다
-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9-22 13:10:31
부산시·5개 구·대학·산업계 등 16개 기관과 공동 추진 업무협약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지역 내 16개 핵심기관과 손을 잡고 교육부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에 총력전을 펼친다.
최대 5년 동안 연간 40억원의 국비를 확보해 교육격차해소와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에 새 지평을 열겠다는 구상이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2일 오전 11시 부산시청에서 부산광역시, 5개 기초지자체, 지역대학, 기업·유관기관 등과 ‘부산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에 공동 대응하고,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계해 부산의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교육혁신선도지역은 지자체와 교육청, 교육지원청, 지역대학 등 지역의 핵심 주체가 협력해 지역교육 발전과 지역인재 양성·정주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협약에는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시를 비롯해 중구·서구·동구·영도구·금정구 등 5개 기초지자체와 고신대·국립부경대·국립한국해양대·동아대·부산대·부산외대 등 6개 대학, 부산상공회의소·부산지방해양수산청·부산앵커센터가 참여했다.
협약기관들은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 창출 ▲교육격차 완화와 지역인재 양성 등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특히, 부산교육청은 이번 공모를 통해 학교의 경계를 넘어 부산 전체를 배움터로 확장한다.
소규모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을 활성화하고, 대학·해양·문화·관광 등 지역의 특화자원을 초·중·고 교육과 연결해 학생들이 지역을 넘나들며 배우고 자신의 관심과 진로에 따라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지역마다 가진 강점을 학생들의 배움과 연결한다면 부산의 어느 곳이든 특색 있는 배움터가 될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육청과 지자체, 대학, 기업이 각자의 역량을 긴밀히 연결해, 학교와 지역이 함께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새로운 교육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부의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는 지역 내 교육격차 완화와 대학·산업 연계 교육 강화를 필수과제로 하며, 비수도권 광역시는 2유형으로 참여한다.
선정 지역에는 최대 5년간 사업 추진을 지원하며, 연간 최대 40억원의 특별교부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부산교육청은 부산시와 함께 오는 30일까지 공모기획서를 공동 제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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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5개 구·대학·산업계 등 16개 기관과 공동 추진 업무협약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지역 내 16개 핵심기관과 손을 잡고 교육부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에 총력전을 펼친다.
최대 5년 동안 연간 40억원의 국비를 확보해 교육격차해소와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에 새 지평을 열겠다는 구상이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2일 오전 11시 부산시청에서 부산광역시, 5개 기초지자체, 지역대학, 기업·유관기관 등과 ‘부산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에 공동 대응하고,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계해 부산의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교육혁신선도지역은 지자체와 교육청, 교육지원청, 지역대학 등 지역의 핵심 주체가 협력해 지역교육 발전과 지역인재 양성·정주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협약에는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시를 비롯해 중구·서구·동구·영도구·금정구 등 5개 기초지자체와 고신대·국립부경대·국립한국해양대·동아대·부산대·부산외대 등 6개 대학, 부산상공회의소·부산지방해양수산청·부산앵커센터가 참여했다.
협약기관들은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 창출 ▲교육격차 완화와 지역인재 양성 등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특히, 부산교육청은 이번 공모를 통해 학교의 경계를 넘어 부산 전체를 배움터로 확장한다.
소규모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을 활성화하고, 대학·해양·문화·관광 등 지역의 특화자원을 초·중·고 교육과 연결해 학생들이 지역을 넘나들며 배우고 자신의 관심과 진로에 따라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지역마다 가진 강점을 학생들의 배움과 연결한다면 부산의 어느 곳이든 특색 있는 배움터가 될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육청과 지자체, 대학, 기업이 각자의 역량을 긴밀히 연결해, 학교와 지역이 함께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새로운 교육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부의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는 지역 내 교육격차 완화와 대학·산업 연계 교육 강화를 필수과제로 하며, 비수도권 광역시는 2유형으로 참여한다.
선정 지역에는 최대 5년간 사업 추진을 지원하며, 연간 최대 40억원의 특별교부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부산교육청은 부산시와 함께 오는 30일까지 공모기획서를 공동 제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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