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2026 과천공연예술축제' 성황리 폐막
- 경기/인천 / 홍춘표 기자 / 2026-09-21 13:15:32
상상의 도시 ‘지팝시티 2.0’에서 공연·놀이·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선보여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과천시가 주최하고 과천문화재단이 주관한 ‘2026 과천공연예술축제(GPAF)’가 지난 20일 폐막 공연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8일부터 20일까지 과천시민광장과 과천시민회관 일대에서 개최된 이번 축제에는 약 17만 5천 명이 방문했다.
올해 축제는 ‘떠다니다(Floating)’를 콘셉트로 한층 확장된 ‘지팝시티 2.0’의 세계관을 선보였다. 상상의 도시 속 마을인 ‘지팝 빌리지’에 공연, 체험, 마켓, 휴식 공간을 조성해 관람객들이 놀이공원을 거니는 듯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축제 첫날에는 거리를 무대로 펼쳐지는 이동형 공연인 ‘아이퍼펫츠’가 돋보였다. 커다란 눈을 반짝이며 거리를 누비는 등장인물들은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둘째 날에는 과천도서관삼거리부터 청사로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하는 퍼레이드가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마지막 날에는 움직이는 구조물과 불꽃놀이를 결합한 ‘키네틱 파이어’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축제장에서는 국내외 공연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공연은 ▲네덜란드·일본·프랑스 초청 공연 ▲과천시립교향악단 ▲과천시립여성합창단 ▲과천무동답교놀이 ▲과천사기막골가족놀이 등이 이어졌다. 체험 프로그램은 ▲로그의 기억저장소 ▲고장난 우주선을 고쳐라 ▲분필로 등이 마련됐다.
지역 상인과 창작자들도 축제에 참여해 먹거리 부스와 마켓을 운영하며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축제 자원봉사자 ‘지팡이’는 관객 안내와 현장 운영을 도왔으며, 관계 기관과 지역 단체도 원활한 축제 진행을 위해 힘을 보탰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축제를 완성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예술을 만나고 함께 즐기는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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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계용 과천시장 소감 인사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과천시가 주최하고 과천문화재단이 주관한 ‘2026 과천공연예술축제(GPAF)’가 지난 20일 폐막 공연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8일부터 20일까지 과천시민광장과 과천시민회관 일대에서 개최된 이번 축제에는 약 17만 5천 명이 방문했다.
올해 축제는 ‘떠다니다(Floating)’를 콘셉트로 한층 확장된 ‘지팝시티 2.0’의 세계관을 선보였다. 상상의 도시 속 마을인 ‘지팝 빌리지’에 공연, 체험, 마켓, 휴식 공간을 조성해 관람객들이 놀이공원을 거니는 듯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축제 첫날에는 거리를 무대로 펼쳐지는 이동형 공연인 ‘아이퍼펫츠’가 돋보였다. 커다란 눈을 반짝이며 거리를 누비는 등장인물들은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둘째 날에는 과천도서관삼거리부터 청사로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하는 퍼레이드가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마지막 날에는 움직이는 구조물과 불꽃놀이를 결합한 ‘키네틱 파이어’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축제장에서는 국내외 공연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공연은 ▲네덜란드·일본·프랑스 초청 공연 ▲과천시립교향악단 ▲과천시립여성합창단 ▲과천무동답교놀이 ▲과천사기막골가족놀이 등이 이어졌다. 체험 프로그램은 ▲로그의 기억저장소 ▲고장난 우주선을 고쳐라 ▲분필로 등이 마련됐다.
지역 상인과 창작자들도 축제에 참여해 먹거리 부스와 마켓을 운영하며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축제 자원봉사자 ‘지팡이’는 관객 안내와 현장 운영을 도왔으며, 관계 기관과 지역 단체도 원활한 축제 진행을 위해 힘을 보탰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축제를 완성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예술을 만나고 함께 즐기는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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