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래 유성구청장 “충청 U대회 적극적인 관심과 역할을”
- 충청 / 홍종수 기자 / 2026-09-21 13:15:39
최근 논란 농지 전수조사·주민자치회 거주요건 완화 관련 입장 피력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1년도 채 남지 않은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준비의 적극적인 관심과 역할을 주문했다.
또 최근 논란을 빚고 있는 농지 전수조사, 주민자치회 위원 자격 요건 등에 관해 “중앙정부의 정책이나 지침이 현장에서 오해나 혼란이 빚어지지 않도록 지방정부의 보다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21일 주간간부회의를 주재하고 “2027년 8월 1일 개막하는 충청 U대회의 개막식이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등 유성구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라며 “대전시·조직위 등과 협력할 사항이 있다면 적극 협력해 달라”고 말했다.
정 유성구청장은 “최근 국내에서 열린 국제행사가 준비가 소홀하다며 여론의 따가운 질책을 받는 사례가 적지 않다”라며 “비록 우리 구가 주도하는 행사는 아니더라도 대회 성패가 우리 구의 이미지와 직결된다는 마음가짐으로 더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농지 전수조사에 대해서도 “유성구의 경우 대전에서 가장 많은 농지를 보유한 자치구로, 현재 계획대로 진행할 경우 많은 행정력이 투입되어야 하고 농지 소유주의 불안감과 혼선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문제점과 이에 대한 개선책을 중앙정부나 정치권에 적극 요청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정 유성구청장은 주민자치회 위원의 거주 요건이 완화되는 것에 대해 일부 반발과 논란이 일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주민자치회 설립의 취지와 운영의 효율성을 볼 때 거주 요건 완화는 불가피하다”라는 입장을 피력했다.
정 유성구청장은 “다만, 이러한 정책 변화가 생길 경우 행정 수요자인 구민들의 입장에서 더 자세하게 설명하고 소통할 필요가 있다”라며 “앞으로 구정을 펼쳐가면서 비록 우리가 결정권이 없는 일이더라도 중앙정부와 주민의 가교역할에 더욱 적극적으로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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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21일 주간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1년도 채 남지 않은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준비의 적극적인 관심과 역할을 주문했다.
또 최근 논란을 빚고 있는 농지 전수조사, 주민자치회 위원 자격 요건 등에 관해 “중앙정부의 정책이나 지침이 현장에서 오해나 혼란이 빚어지지 않도록 지방정부의 보다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21일 주간간부회의를 주재하고 “2027년 8월 1일 개막하는 충청 U대회의 개막식이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등 유성구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라며 “대전시·조직위 등과 협력할 사항이 있다면 적극 협력해 달라”고 말했다.
정 유성구청장은 “최근 국내에서 열린 국제행사가 준비가 소홀하다며 여론의 따가운 질책을 받는 사례가 적지 않다”라며 “비록 우리 구가 주도하는 행사는 아니더라도 대회 성패가 우리 구의 이미지와 직결된다는 마음가짐으로 더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농지 전수조사에 대해서도 “유성구의 경우 대전에서 가장 많은 농지를 보유한 자치구로, 현재 계획대로 진행할 경우 많은 행정력이 투입되어야 하고 농지 소유주의 불안감과 혼선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문제점과 이에 대한 개선책을 중앙정부나 정치권에 적극 요청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정 유성구청장은 주민자치회 위원의 거주 요건이 완화되는 것에 대해 일부 반발과 논란이 일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주민자치회 설립의 취지와 운영의 효율성을 볼 때 거주 요건 완화는 불가피하다”라는 입장을 피력했다.
정 유성구청장은 “다만, 이러한 정책 변화가 생길 경우 행정 수요자인 구민들의 입장에서 더 자세하게 설명하고 소통할 필요가 있다”라며 “앞으로 구정을 펼쳐가면서 비록 우리가 결정권이 없는 일이더라도 중앙정부와 주민의 가교역할에 더욱 적극적으로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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