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의회 조규룡 의원, 제335회 제1차 정례회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9-23 13:20:14
“파크골프 활성화로 군민 건강과 지역경제 두 마리 토끼 잡아야”, 5분 자유발언
▲ 옥천군 파크골프의 성공적인 안착과 활성화 방안 정책 제안_조규룡의원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옥천군의회 조규룡 의원은 지난 23일 열린 제335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옥천군 파크골프의 성공적인 안착과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비교적 쉽게 배우고 즐길 수 있으며, 신체활동을 통한 건강 증진은 물론 세대 간 교류와 여가활동에도 도움이 되는 생활체육 종목이다. 특히, 정부에서도 파크골프를 주요 생활체육 종목으로 주목하고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가족 단위 참여가 가능하고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즐길 수 있다는 장점까지 더해지면서 전국적으로 이용자와 동호인이 빠르게 늘어나는 추세다.

현재 옥천군에는 정식 파크골프장이 없어 군민들이 인근 지역까지 이동해 이용하는 불편을 겪고 있지만, 석탄리 일원에 파크골프장이 조성되고 있어 군민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하여 파크골프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속적인 활성화를 위해 ▶체계적인 운영 지원 ▶중장기적인 시설 확충 ▶지역경제와 연계한 활성화 전략 등 세 가지 정책을 집행부에 제안했다.

조규룡 의원은 “파크골프장은 단순한 운동시설을 넘어 군민의 건강을 지키고 세대 간 소통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생활체육 기반시설”이라며 “석탄리 파크골프장을 시작으로 옥천군 전역에 건강한 생활체육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운영 지원과 시설 확충, 지역경제 연계를 아우르는 중장기 활성화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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