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김종환 의원, 운중동 옹벽 및 운중동 교량 현장점검 실시…"시민 안전 사각지대 철저히 점검할 것"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10-29 13:20:15
운중동 15-3 일원 57번 국지도 측면 녹화보강토 옹벽 및 운중동 하산운교~두밀교 구간 보수보강 현장 직접 확인
▲ 운중동 옹벽 및 교량보수공사 현장 점검 사진(위: 왼쪽 두 번째/아래: 왼쪽 첫 번째 김종환 의원)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성남시의회 김종환 의원(국민의힘, 판교·백현·운중동)이 시민 안전과 직결된 주요 기반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27일, 시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운중동 녹화보강토 옹벽 긴급 보수보강공사' 현장과 하산운교 보도부 보수공사’현장을 차례로 방문하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먼저 김 의원은 분당구 운중동 15-3 일원, 안양판교로 하부에 위치한 녹화보강토 옹벽 현장을 찾았다. 해당 시설물은 안양판교로 하부에 위치한 녹화보강토 옹벽으로, 최근 실시한 안전성 평가에서 'C등급' 을 받아 영구앵커, 콘크리트 옹벽 설치 등 긴급 보수공사가 시급한 상황이다.

그러나 김의원은“당초 4차 추경예산안(33억 7,000만 원)이 확정되면 곧바로 11월부터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최근 시의회 본회의 파행으로 인해 30일로 다시 개최 예정인 본회의에서 통과되어야 공사가 가능하다”고 우려를 표명하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인 이번 추경안이 반드시 통과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장에 동행한 성남시 집행부에 김 의원은 "주민 안전과 붕괴나 침하로 인한 큰 사고를 예방 할 수 있는 정교한 계획을 수립하고, 무엇보다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 의원은 운중동 판교원2사거리의 하산운교에서 두밀교로 연결되는 보도부 보수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교량노면 보수공사는 소파보수, 아스팔트 덧씌우기, 미끄럼방지 포장 등을 통해 노후된 교량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 등으로, 총 5억 8,5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김 의원은 하산운교~두밀교 연결 구간의 노면 상태를 직접 확인하며 "교량 노면의 파손은 차량 사고와 보행자 낙상 등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소로, 미끄럼 방지 포장 등 세밀한 공정이 시민의 체감 안전도를 결정한다"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시의원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현장의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으로 지켜내는지 감시하는 것" 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예산이 시민의 안전을 위해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끝까지 싸울 것이며, 안전 사각지대 없는 성남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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