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 안화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하는 '의회 체험교실' 운영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10-29 13:20:15
“학교내 휴대전화 사용금지 규칙안 토론·의결”
▲ 의회체험교실 기념촬영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28일 의회 신청사 본회의장에서 안화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의회 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교실은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생활 속 문제를 안건으로 다루며 토론과 의결을 통해 지방자치와 민주주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안화고등학교 학생들은 ‘학교 내 휴대전화 사용금지 규칙안’을 안건으로 모의 의회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안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의결 절차에 참여하며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과 지방의회의 운영방식을 체험했다.

윤여훈 의사담당관은 “이번 체험을 통해 지방의회의 역할을 배우고, 민주주의 의사결정 과정을 올바르게 익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여러분의 발언 하나가 우리 화성시의 미래를 바꾸는 첫걸음이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의회는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알리고, 성숙한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의회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방자치를 직접 경험하고 민주적 소양을 키울 수 있도록 체험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와 단체는 화성특례시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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