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성수동2가 269-9번지 녹지·보행공간 갖춘 IT 업무시설 건립
- 서울 / 최준석 기자 / 2026-10-29 13:20:06
공개공지 약 450㎡ 조성하여 인접부지와 녹지공간 및 보행 연계
[코리아 이슈저널=최준석 기자] 서울시는 2026년 10월 28일 제10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성수 준공업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성수동2가 269-9번지에 대한 기반시설 등 충분여부 검토 심의(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경수초·중학교 인근의 2,809㎡ 부지다. 2026년 2월 건축허가를 받은 지하 6층·지상 10층의 업무시설을 권장업종 도입 등을 반영해 지하 6층·지상 12층의 업무시설 및 근린생활시설로 변경한다.
건축계획(안)은 저층부에는 근린생활시설을, 상층부는 업무시설을 배치하고,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등 권장업종을 도입해 성수지역의 IT 산업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대상지에 약 450㎡ 규모의 공개공지 2개소를 조성하고, 인접 개발부지와 담장 없이 연결해 하나로 이어지는 녹지·보행공간을 마련한다. 시민들이 부지 경계를 넘어 자유롭게 오가며 쉴 수 있도록 하고, 수목 식재와 돌출형 건축 캐노피 계획 등을 통해 그늘 보행환경도 개선한다.
뚝섬로17길과 뚝섬로17가길변에는 보도형 전면공지 등을 활용해 유효보도폭 2m를 확보한다. 경수중학교 후면에도 보도를 추가 조성해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주민들의 보행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심의에서는 도로·주차장·공원·녹지·상수도·하수도 등 6개 기반시설의 충분여부를 검토했다. 공원·녹지는 공개공지 확충으로 보완하고, 하수도는 주변 하수관로 약 155m를 교체·확장한다. 또한 대지 내에는 90톤 규모의 빗물저류시설을 설치해 침수에 대비한다.
김창규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이번 계획은 권장업종 도입으로 산업기능을 강화하면서 보행·녹지공간을 함께 확충하는 사업"이라며, "인접 부지와 연결되는 공개공지 조성과 기반시설 정비를 통해 성수동 일대의 쾌적한 업무환경과 안전한 보행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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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이슈저널=최준석 기자] 서울시는 2026년 10월 28일 제10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성수 준공업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성수동2가 269-9번지에 대한 기반시설 등 충분여부 검토 심의(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경수초·중학교 인근의 2,809㎡ 부지다. 2026년 2월 건축허가를 받은 지하 6층·지상 10층의 업무시설을 권장업종 도입 등을 반영해 지하 6층·지상 12층의 업무시설 및 근린생활시설로 변경한다.
건축계획(안)은 저층부에는 근린생활시설을, 상층부는 업무시설을 배치하고,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등 권장업종을 도입해 성수지역의 IT 산업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대상지에 약 450㎡ 규모의 공개공지 2개소를 조성하고, 인접 개발부지와 담장 없이 연결해 하나로 이어지는 녹지·보행공간을 마련한다. 시민들이 부지 경계를 넘어 자유롭게 오가며 쉴 수 있도록 하고, 수목 식재와 돌출형 건축 캐노피 계획 등을 통해 그늘 보행환경도 개선한다.
뚝섬로17길과 뚝섬로17가길변에는 보도형 전면공지 등을 활용해 유효보도폭 2m를 확보한다. 경수중학교 후면에도 보도를 추가 조성해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주민들의 보행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심의에서는 도로·주차장·공원·녹지·상수도·하수도 등 6개 기반시설의 충분여부를 검토했다. 공원·녹지는 공개공지 확충으로 보완하고, 하수도는 주변 하수관로 약 155m를 교체·확장한다. 또한 대지 내에는 90톤 규모의 빗물저류시설을 설치해 침수에 대비한다.
김창규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이번 계획은 권장업종 도입으로 산업기능을 강화하면서 보행·녹지공간을 함께 확충하는 사업"이라며, "인접 부지와 연결되는 공개공지 조성과 기반시설 정비를 통해 성수동 일대의 쾌적한 업무환경과 안전한 보행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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