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마음과 마음을 잇다…추석 맞이 이웃사랑 온기 전달

강원/제주 / 김태훈 기자 / 2026-09-23 13:20:16
추석 앞두고 도내 사회복지시설 33곳 위문
▲ 창암재활원 방문한 고의숙 교육감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도내 사회복지시설 33곳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위문 활동에는 고의숙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직원들이 참여해 도내 요양시설·장애인복지시설·아동 보호시설 등을 방문하고 위문금을 전달하는 한편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매년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도 시설 관계자들의 어려움과 의견을 듣는 등 현장과 소통할 계획이다.

고의숙 교육감은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을 맞는 이웃들과 현장에서 애쓰는 시설 관계자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제주교육이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하고, 서로를 살피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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