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제435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
-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10-21 13:30:10
채영병 의원, 전주에서 발생한 음식물쓰레기, 처리수익도 전주로 돌아와야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21일 열린 전주시의회 제435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7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다양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채영병 의원(효자2.3.4동)은 전주에서 발생한 음식물쓰레기의 처리 수익과 비용이 지역 내로 되돌아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채 의원은 “전주시는 충분한 처리 능력을 갖춘 전주종합리싸이클링타운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다량배출사업장들이 외부 업체를 통해 쓰레기를 처리하면서 처리 비용이 외부로 유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채 의원은 ▲다량배출사업장 음식물류폐기물의 리싸이클링타운 반입 허용 ▲기존 민간 수집.운반체계를 활용한 방안 마련 ▲합리적인 수익 배분 구조 마련 등을 제안했다.
최서연 의원(진북.금암.덕진)은 전주시 외국인 정책을 단순 유치에서 안정적인 체류와 정착으로의 전환을 위한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외국인 관광객과 유학생, 연구자 및 기술인재의 유입이 확대되는 만큼 체계적인 정착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며 “외국인의 방문부터 취업·정착까지 연계하는 통합적인 외국인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최 의원은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재방문 활성화를 위한 관광 인프라 개선▲유학생의 생활 적응 및 취업 연계 ▲연구자·기술인재의 가족 동반 정착 기반 마련 등을 제안했다.
최지은 의원(팔복,송천2,조촌,여의동)은 도시문제 해결 예산이 시민의 일자리와 소득 창출로 연결되는 ‘전주형 도시문제 해결 생활기업 실증사업’을 제안했다.
최 의원은 “전주형 도시문제 해결 생활기업 실증사업은 도시문제 해결에 투입되는 예산과 기존 서비스로 충족되지 못한 생활수요를 살펴 시민의 경험과 기술을 새로운 일자리와 사업 기회로 연결하는 것”이라며 “도시문제 해결과 소득 창출을 함께 고려한다면, 한정된 재정의 효과를 높이는 새로운 정책적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윤수 의원(진북,금암,덕진동)은 범죄와 재난의 선제 대응을 위한 VLM(비전언어모델) 기반 지능형 관제체계 구축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전주시 CCTV 5,201대 중 AI 선별관제 적용 비율은 약 27%에 불과해 복합적 위험 상황을 조기에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영상 속 행동과 주변 상황을 종합 분석하는 VLM 기반 기술 도입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VLM 기반 관제 고도화 종합계획 수립 ▲치안 취약지역 중심 국비 연계 시범사업 추진 ▲지역 AI 기업과 대학이 함께하는 관제체계 마련을 제안했다.
이동문 의원(중앙,풍남,완산,중화산1.2동)은 전주시 새활용센터 ‘다시봄’과 노인일자리 연계를 통한 지역 자원 순환 체계를 제안했다.
이 의원은 “전주시 새활용센터 ‘다시봄’ 등 기존 시설을 활용해 장난감 기부.수리.나눔.재활용 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노인일자리로 연계해 자원과 재원이 지역 안에서 순환하는 지속 가능한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최영심 의원(서신동)은 급증하는 외국인 노동.체류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상담 및 지원 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전주시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의 외국인 노동상담이 2025년 10건에서 2026년 9월 기준 60건으로 6배 급증했다”며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의 외국인 노동상담 중심 창구 지정 및 인력 확충 ▲사례관리 매뉴얼 마련 ▲지역 사업주 대상 교육 강화 등을 통한 불법고용 예방 및 노동권 보호를 요구했다.
김윤철 의원(노송,인후1.2.3동)은 스포츠타운과 컨벤션 건립에 있어 전북특별자치도의 적극적인 재정 협력 체계 구축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전주시가 추진하는 스포츠타운과 컨벤션센터는 도민 전체가 이용하는 광역 인프라임에도 전주시가 건립비용을 단독 부담하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하계올림픽 유치 및 국제행사와 연계해 전북특별자치도가 사업비의 최소 30% 이상을 지원하고, 도비 및 국비 확보를 위한 광역 단위 재정협력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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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영병 의원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21일 열린 전주시의회 제435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7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다양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채영병 의원(효자2.3.4동)은 전주에서 발생한 음식물쓰레기의 처리 수익과 비용이 지역 내로 되돌아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채 의원은 “전주시는 충분한 처리 능력을 갖춘 전주종합리싸이클링타운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다량배출사업장들이 외부 업체를 통해 쓰레기를 처리하면서 처리 비용이 외부로 유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채 의원은 ▲다량배출사업장 음식물류폐기물의 리싸이클링타운 반입 허용 ▲기존 민간 수집.운반체계를 활용한 방안 마련 ▲합리적인 수익 배분 구조 마련 등을 제안했다.
최서연 의원(진북.금암.덕진)은 전주시 외국인 정책을 단순 유치에서 안정적인 체류와 정착으로의 전환을 위한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외국인 관광객과 유학생, 연구자 및 기술인재의 유입이 확대되는 만큼 체계적인 정착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며 “외국인의 방문부터 취업·정착까지 연계하는 통합적인 외국인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최 의원은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재방문 활성화를 위한 관광 인프라 개선▲유학생의 생활 적응 및 취업 연계 ▲연구자·기술인재의 가족 동반 정착 기반 마련 등을 제안했다.
최지은 의원(팔복,송천2,조촌,여의동)은 도시문제 해결 예산이 시민의 일자리와 소득 창출로 연결되는 ‘전주형 도시문제 해결 생활기업 실증사업’을 제안했다.
최 의원은 “전주형 도시문제 해결 생활기업 실증사업은 도시문제 해결에 투입되는 예산과 기존 서비스로 충족되지 못한 생활수요를 살펴 시민의 경험과 기술을 새로운 일자리와 사업 기회로 연결하는 것”이라며 “도시문제 해결과 소득 창출을 함께 고려한다면, 한정된 재정의 효과를 높이는 새로운 정책적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윤수 의원(진북,금암,덕진동)은 범죄와 재난의 선제 대응을 위한 VLM(비전언어모델) 기반 지능형 관제체계 구축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전주시 CCTV 5,201대 중 AI 선별관제 적용 비율은 약 27%에 불과해 복합적 위험 상황을 조기에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영상 속 행동과 주변 상황을 종합 분석하는 VLM 기반 기술 도입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VLM 기반 관제 고도화 종합계획 수립 ▲치안 취약지역 중심 국비 연계 시범사업 추진 ▲지역 AI 기업과 대학이 함께하는 관제체계 마련을 제안했다.
이동문 의원(중앙,풍남,완산,중화산1.2동)은 전주시 새활용센터 ‘다시봄’과 노인일자리 연계를 통한 지역 자원 순환 체계를 제안했다.
이 의원은 “전주시 새활용센터 ‘다시봄’ 등 기존 시설을 활용해 장난감 기부.수리.나눔.재활용 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노인일자리로 연계해 자원과 재원이 지역 안에서 순환하는 지속 가능한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최영심 의원(서신동)은 급증하는 외국인 노동.체류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상담 및 지원 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전주시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의 외국인 노동상담이 2025년 10건에서 2026년 9월 기준 60건으로 6배 급증했다”며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의 외국인 노동상담 중심 창구 지정 및 인력 확충 ▲사례관리 매뉴얼 마련 ▲지역 사업주 대상 교육 강화 등을 통한 불법고용 예방 및 노동권 보호를 요구했다.
김윤철 의원(노송,인후1.2.3동)은 스포츠타운과 컨벤션 건립에 있어 전북특별자치도의 적극적인 재정 협력 체계 구축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전주시가 추진하는 스포츠타운과 컨벤션센터는 도민 전체가 이용하는 광역 인프라임에도 전주시가 건립비용을 단독 부담하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하계올림픽 유치 및 국제행사와 연계해 전북특별자치도가 사업비의 최소 30% 이상을 지원하고, 도비 및 국비 확보를 위한 광역 단위 재정협력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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