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송순효 의원, '서부여성발전센터' 2년 연속 최하위 평가… 운영 전반 쇄신해야
- 서울시 · 의회 / 최성일 기자 / 2026-11-06 13:30:03
2024·2025년 기관 운영평가 연속 C등급… 여성 취업지원 성과 부진 지적
[코리아 이슈저널=최성일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송순효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4)은 11월 5일 서울시 여성가족 관련기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서부여성발전센터의 운영평가 2년 연속 최하위 등급과 여성 취업지원 성과 부진, 수영장 공사 지연 등 기관 운영 전반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을 촉구했다.
송 의원은 서부여성발전센터가 2024년과 2025년 기관 운영평가에서 연속 C등급을 받은 점을 지적했다. 특히 3개월 이상 고용유지 목표 달성률 59.4%, 고용보험 가입 목표 달성률 79.82% 등 저조한 취업 성과를 짚으며, 단순 취업 지원을 넘어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와 사후관리 강화를 요구했다.
이어 “센터장이 직접 기업과 유관기관을 찾아가 일자리 수요를 파악하고, 이에 적합한 직업교육과 취업 연계를 강화해야 한다”며 적극적인 현장 중심 운영을 당부했다.
한편, 송 의원은 2024년 5월 수영장 천장 마감재 탈락 사고 이후 운영 중단으로 약 1억 6천만 원의 결손이 발생하고, 기능보강 사업비 이월과 공사 지연이 반복된 점을 지적했다.
또한 수영장 재개장이 2028년 상반기로 연기된 가운데 2026년 수영교실 수강료 세입 예산 8,100만 원이 편성된 경위를 확인하고, 공사의 조속한 마무리와 안전한 시설 운영을 당부했다.
끝으로 송 의원은 “서부여성발전센터는 여성의 직업능력 개발을 위한 교육훈련과 취‧창업을 지원하는 중요한 기관인 만큼 형식적인 실적 관리에서 벗어나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취업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며 “센터장의 적극적인 현장 활동과 책임 있는 운영을 통해 기관의 신뢰와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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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의회 송순효 의원 |
[코리아 이슈저널=최성일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송순효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4)은 11월 5일 서울시 여성가족 관련기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서부여성발전센터의 운영평가 2년 연속 최하위 등급과 여성 취업지원 성과 부진, 수영장 공사 지연 등 기관 운영 전반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을 촉구했다.
송 의원은 서부여성발전센터가 2024년과 2025년 기관 운영평가에서 연속 C등급을 받은 점을 지적했다. 특히 3개월 이상 고용유지 목표 달성률 59.4%, 고용보험 가입 목표 달성률 79.82% 등 저조한 취업 성과를 짚으며, 단순 취업 지원을 넘어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와 사후관리 강화를 요구했다.
이어 “센터장이 직접 기업과 유관기관을 찾아가 일자리 수요를 파악하고, 이에 적합한 직업교육과 취업 연계를 강화해야 한다”며 적극적인 현장 중심 운영을 당부했다.
한편, 송 의원은 2024년 5월 수영장 천장 마감재 탈락 사고 이후 운영 중단으로 약 1억 6천만 원의 결손이 발생하고, 기능보강 사업비 이월과 공사 지연이 반복된 점을 지적했다.
또한 수영장 재개장이 2028년 상반기로 연기된 가운데 2026년 수영교실 수강료 세입 예산 8,100만 원이 편성된 경위를 확인하고, 공사의 조속한 마무리와 안전한 시설 운영을 당부했다.
끝으로 송 의원은 “서부여성발전센터는 여성의 직업능력 개발을 위한 교육훈련과 취‧창업을 지원하는 중요한 기관인 만큼 형식적인 실적 관리에서 벗어나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취업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며 “센터장의 적극적인 현장 활동과 책임 있는 운영을 통해 기관의 신뢰와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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