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 2026 화성특례시 청소년축제 참석 "청소년의 푸른 계절, 꿈과 도전이 만개한 축제"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5-18 13:35:08
▲ 참석 의원 기념사진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16일 동탄센트럴파크에서 열린 ‘2026 화성특례시 청소년축제’에 참석해 청소년들과 소통하며 미래세대의 꿈과 열정을 응원했다.

이날 축제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오문섭, 이용운, 이은진 의원들과 청소년, 시민 등 약 9000여명이 함께해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올해 행사는 ‘청계만개: 청소년의 푸른 계절, 지금 만개하다’를 슬로건으로, 서로 다른 꿈과 개성을 가진 청소년들이 함께 어우러져 미래를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청소년들이 축제 기획과 운영 전반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과 공감의 장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청소년 자치기구 체험부스를 비롯해 ▲진로·문화 체험존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 ▲포토존 ▲놀이·이벤트존 등이 운영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열린 기념식에서는 청소년 헌장 낭독과 청소년 표창, 청소년 문화공연과 초청공연 등이 이어지며 ‘청소년의 달’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는 청소년 여러분이 마음껏 꿈꾸고 자신의 가능성을 펼치는 소중한 무대”라며 “다양한 체험과 만남 속에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용기 있게 도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청소년은 화성특례시의 현재이자 미래”라며 “화성특례시의회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청소년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미래세대를 위한 정책과 지원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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