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순 부산시의원, 부산사회서비스원 감사 지적 14건 정조준…“기관경고까지, 재발 방지책 마련해야”
- 지방 · 의회 / 김태훈 기자 / 2026-11-04 14:05:10
기간제근로자 운영·복무관리·예산 집행 등 기관 운영 전반의 관리 부실 질타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박미순 의원(남구4, 국민의힘)은 4일 열린 복지환경위원회 부산사회서비스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종합감사를 통해 드러난 기관 운영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전반적인 관리체계 정비와 내부통제 기능 강화를 촉구했다.
박 의원은 부산시 감사위원회가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실시한 부산사회서비스원 종합감사 결과를 언급하며, 기관 운영의 기본적인 관리·감독 기능에 문제가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이번 종합감사에서는 본처분 9건과 현지조치 5건 등 총 14건의 지적사항이 확인됐다. 특히 기록물 관리와 직원 복무관리 부적정으로 기관경고까지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간제근로자 운영, 직원 복무관리, 예산 집행 등 기관 운영의 기본적인 사항에서 문제가 확인됐다는 점도 도마 위에 올랐다.
특히 박 의원은‘내부통제제도 운영 부적정’이 감사 지적사항에 포함된 것은 개별 업무의 시정뿐 아니라 기관 차원의 관리·감독체계를 전반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음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내부통제제도는 공공기관이 업무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예방·관리하기 위한 체계로, 예산·회계의 투명성 확보와 업무처리의 적정성, 조직 운영의 책임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에 박 의원은 내부통제제도 운영 과정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문제가 확인됐는지 살펴보고, 유사한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업무별 책임과 권한, 승인·검증 절차, 자체점검 기능 등을 정비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지난 8월 취임한 손지현 원장에게 이번 감사 결과에 대한 인식과 향후 개선 방향을 질의하며, 신임 기관장으로서 조직 운영 전반을 되돌아보고 관리체계를 개선해 나갈 것을 요구했다.
끝으로 박미순 의원은 “이번 감사에서 드러난 문제들이 단순한 시정조치로 끝나서는 안 된다”며, “예산·회계 분야를 비롯한 업무 전반의 관리체계를 정비하고, 자체점검을 강화해 유사한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감사 결과를 기관 운영 전반을 되돌아보는 계기로 삼아, 공공기관으로서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데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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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미순 부산시의원, 부산사회서비스원 감사 지적 14건 정조준…“기관경고까지, 재발 방지책 마련해야”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박미순 의원(남구4, 국민의힘)은 4일 열린 복지환경위원회 부산사회서비스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종합감사를 통해 드러난 기관 운영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전반적인 관리체계 정비와 내부통제 기능 강화를 촉구했다.
박 의원은 부산시 감사위원회가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실시한 부산사회서비스원 종합감사 결과를 언급하며, 기관 운영의 기본적인 관리·감독 기능에 문제가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이번 종합감사에서는 본처분 9건과 현지조치 5건 등 총 14건의 지적사항이 확인됐다. 특히 기록물 관리와 직원 복무관리 부적정으로 기관경고까지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간제근로자 운영, 직원 복무관리, 예산 집행 등 기관 운영의 기본적인 사항에서 문제가 확인됐다는 점도 도마 위에 올랐다.
특히 박 의원은‘내부통제제도 운영 부적정’이 감사 지적사항에 포함된 것은 개별 업무의 시정뿐 아니라 기관 차원의 관리·감독체계를 전반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음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내부통제제도는 공공기관이 업무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예방·관리하기 위한 체계로, 예산·회계의 투명성 확보와 업무처리의 적정성, 조직 운영의 책임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에 박 의원은 내부통제제도 운영 과정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문제가 확인됐는지 살펴보고, 유사한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업무별 책임과 권한, 승인·검증 절차, 자체점검 기능 등을 정비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지난 8월 취임한 손지현 원장에게 이번 감사 결과에 대한 인식과 향후 개선 방향을 질의하며, 신임 기관장으로서 조직 운영 전반을 되돌아보고 관리체계를 개선해 나갈 것을 요구했다.
끝으로 박미순 의원은 “이번 감사에서 드러난 문제들이 단순한 시정조치로 끝나서는 안 된다”며, “예산·회계 분야를 비롯한 업무 전반의 관리체계를 정비하고, 자체점검을 강화해 유사한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감사 결과를 기관 운영 전반을 되돌아보는 계기로 삼아, 공공기관으로서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데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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