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허정수 의원, “대구 행정서비스도 하나의 앱에서 이용할 수 있어야”
- 지방 · 의회 / 김태훈 기자 / 2026-10-08 14:15:15
공공시설 예약·전자증명서 등 분산된 행정서비스 통합 필요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대구시의회 허정수 의원(북구4)은 10월 8일제32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민들이 여러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을 찾아다니지 않고 하나의 플랫폼에서 각종 행정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대구 원스톱 통합행정 모바일 플랫폼’을 구축할 것을 촉구했다.
허 의원은 “은행 업무와 쇼핑, 병원 예약까지 스마트폰 하나로 해결하는 시대지만, 정작 시민들이 이용하는 행정서비스는 공공시설 예약, 도서관 이용, 증명서 발급, 복지 정보 확인 등이 각각 분산돼 있어 여러 앱과 홈페이지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이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서울시가 모바일 시민카드와 전자지갑 서비스를 ‘서울온’으로 통합해 공공시설 이용, 모바일 자격확인, 전자증명서 발급 등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고 있는 사례를 들며, “대구시도 분산된 행정서비스를 시민 중심으로 통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허 의원은 구체적으로 통합 플랫폼에는 ▲도서관·체육시설·문화시설·공공회의실 등 공공시설의 모바일 회원증 및 통합 예약 ▲다자녀 가정·청년·어르신·국가유공자·장애인 등의 모바일 자격확인 ▲전자증명서 발급과 정책·복지·지역행사·교통·재난안전 등 생활밀착형 정보 제공 등의 기능을 갖출 것을 제안했다.
특히 향후에는 인공지능 기술을 연계해 시민이 일일이 서비스를 찾아보지 않아도 필요한 행정서비스를 먼저 추천받고, 개인별 여건에 맞는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미래형 디지털 플랫폼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허 의원은 “디지털 행정의 경쟁력은 얼마나 많은 시스템을 운영하느냐가 아니라 시민이 얼마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며, “대구시가 원스톱 통합행정 모바일 플랫폼 구축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단계적인 통합 로드맵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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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의회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대구시의회 허정수 의원(북구4)은 10월 8일제32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민들이 여러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을 찾아다니지 않고 하나의 플랫폼에서 각종 행정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대구 원스톱 통합행정 모바일 플랫폼’을 구축할 것을 촉구했다.
허 의원은 “은행 업무와 쇼핑, 병원 예약까지 스마트폰 하나로 해결하는 시대지만, 정작 시민들이 이용하는 행정서비스는 공공시설 예약, 도서관 이용, 증명서 발급, 복지 정보 확인 등이 각각 분산돼 있어 여러 앱과 홈페이지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이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서울시가 모바일 시민카드와 전자지갑 서비스를 ‘서울온’으로 통합해 공공시설 이용, 모바일 자격확인, 전자증명서 발급 등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고 있는 사례를 들며, “대구시도 분산된 행정서비스를 시민 중심으로 통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허 의원은 구체적으로 통합 플랫폼에는 ▲도서관·체육시설·문화시설·공공회의실 등 공공시설의 모바일 회원증 및 통합 예약 ▲다자녀 가정·청년·어르신·국가유공자·장애인 등의 모바일 자격확인 ▲전자증명서 발급과 정책·복지·지역행사·교통·재난안전 등 생활밀착형 정보 제공 등의 기능을 갖출 것을 제안했다.
특히 향후에는 인공지능 기술을 연계해 시민이 일일이 서비스를 찾아보지 않아도 필요한 행정서비스를 먼저 추천받고, 개인별 여건에 맞는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미래형 디지털 플랫폼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허 의원은 “디지털 행정의 경쟁력은 얼마나 많은 시스템을 운영하느냐가 아니라 시민이 얼마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며, “대구시가 원스톱 통합행정 모바일 플랫폼 구축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단계적인 통합 로드맵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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