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화자 의성군의원, “서의성목욕탕 조속한 개관과 내실 있는 운영 촉구”
- 지방 · 의회 / 김태훈 기자 / 2026-10-30 14: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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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화자 의성군의원, “서의성목욕탕 조속한 개관과 내실 있는 운영 촉구”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의성군의회 박화자 의원(산업건설위원회)은 10월 30일 열린 제294회 의성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서의성목욕탕의 조속한 개관 및 내실 있는 운영에 대하여'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박 의원은 서의성목욕탕의 사업비가 당초 113억 원에서 188억 7,400만 원으로 약 67% 증가하고, 당초 2026년 1월 15일이었던 준공 예정일도 세 차례 변경돼 같은 해 6월 9일로 연장된 점을 지적하며, 사업계획과 설계 단계에서 충분한 사전검토가 이루어졌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건축물 사용승인과 각종 시설 설치 등 남은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수질·위생·안전시설 점검과 운영인력 교육 및 사고 대응체계를 충분히 마련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사업비 증가와 공사 지연 원인을 철저히 분석해 향후 공공시설사업에서 유사한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화자 의원은 “이제는 단순히 언제 준공하느냐가 아니라, 언제 제대로 문을 열고 얼마나 내실 있게 운영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며 “남은 절차를 하루빨리 마무리하고 시설과 운영 전반을 철저히 준비해 서의성목욕탕이 서부권 주민들의 생활편의를 높이고 군민들에게 사랑받는 생활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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