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전국함양군향우연합회 한마음행사 성황리 개최
-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10-26 14:15:09
전국 향우 300여 명 고향 함양서 화합과 소통의 시간 가져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함양군과 전국함양군향우연합회는 10월 24일 상림공원 일원과 고운체육관에서 전국 향우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전국함양군향우연합회 한마음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 각지에서 생활하는 향우들이 고향을 찾아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유대를 강화하는 한편, 함양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비가 내리는 관계로 당초 예정된 상림공원 걷기행사 대신 고운체육관에서 제기차기와 고리던지기 등 추억의 놀이로 시작됐다.
향우들은 어린 시절 즐기던 놀이에 함께 참여하며 웃음과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열린 개회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와 양영인 전국함양군향우연합회장을 비롯해 임채숙 함양군의회 의장, 신성범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
특히 이날 개회식에서는 ‘2027 함양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전국함양군향우연합회장과 지역 향우회장 등 10명을 향우홍보단 홍보위원으로 위촉했다.
향우홍보단은 앞으로 전국의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함양의 관광자원과 다양한 관광 혜택을 알리고, 고향 방문과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어 참석자 전원이 ‘2027 함양방문의 해’ 홍보 문구가 새겨진 스포츠타월을 함께 펼쳐 보이는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방문의 해 성공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는 뜻을 다졌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축사를 통해 “먼 타지에서도 고향을 잊지 않고 함양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정성을 보내주신 향우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향우분들이 언제나 자긍심을 느끼고 돌아오고 싶은 행복한 고향 함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양영인 전국함양군향우연합회장은 “깊어가는 가을 하늘 아래 고향의 자연을 함께 느끼고 웃을 수 있어 더없이 기쁘다”며 “오늘 한마음행사가 흩어져 있는 향우들이 한데 뭉치는 화합의 장이자, 고향 함양과 향우회를 잇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향우들이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을 끝으로 마무리됐으며, 참석자들은 고향에 대한 애정을 나누고 함양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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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전국함양군향우연합회 한마음행사 성황리 개최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함양군과 전국함양군향우연합회는 10월 24일 상림공원 일원과 고운체육관에서 전국 향우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전국함양군향우연합회 한마음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 각지에서 생활하는 향우들이 고향을 찾아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유대를 강화하는 한편, 함양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비가 내리는 관계로 당초 예정된 상림공원 걷기행사 대신 고운체육관에서 제기차기와 고리던지기 등 추억의 놀이로 시작됐다.
향우들은 어린 시절 즐기던 놀이에 함께 참여하며 웃음과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열린 개회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와 양영인 전국함양군향우연합회장을 비롯해 임채숙 함양군의회 의장, 신성범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
특히 이날 개회식에서는 ‘2027 함양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전국함양군향우연합회장과 지역 향우회장 등 10명을 향우홍보단 홍보위원으로 위촉했다.
향우홍보단은 앞으로 전국의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함양의 관광자원과 다양한 관광 혜택을 알리고, 고향 방문과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어 참석자 전원이 ‘2027 함양방문의 해’ 홍보 문구가 새겨진 스포츠타월을 함께 펼쳐 보이는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방문의 해 성공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는 뜻을 다졌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축사를 통해 “먼 타지에서도 고향을 잊지 않고 함양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정성을 보내주신 향우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향우분들이 언제나 자긍심을 느끼고 돌아오고 싶은 행복한 고향 함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양영인 전국함양군향우연합회장은 “깊어가는 가을 하늘 아래 고향의 자연을 함께 느끼고 웃을 수 있어 더없이 기쁘다”며 “오늘 한마음행사가 흩어져 있는 향우들이 한데 뭉치는 화합의 장이자, 고향 함양과 향우회를 잇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향우들이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을 끝으로 마무리됐으며, 참석자들은 고향에 대한 애정을 나누고 함양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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