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영양군 사회복지박람회 개최
-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11-05 14:15:09
오늘이 행복하고 내일이 기대되는 복지 영양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영양군은 11월 5일, 군청 전정 및 잔디광장 일원에서 사회복지 종사자와 군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영양군 사회복지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영양군이 주최하고 영양군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하며 군·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공동으로 참여한 이번 박람회는, 지역 복지 현장의 헌신을 격려하고 군민들에게 다채로운 복지 체험과 나눔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회식은 영양공립형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별빛고은중창단의 식전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착한가게·착한가정 현판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묵묵히 복지서비스를 실천해 온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복지 현장의 역할과 가치를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영양군은 경상북도 내 22개 시·군 중 이웃돕기 모금 성과가 가장 우수한 지자체로 선정되어 ‘2026년 경북 사랑의열매 대상 지자체 시상’과 함께 지역복지 현안 해결을 위한 배분 사업비 3,000만 원을 전달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어 진행된 개회식‘복지 우산 퍼포먼스’는 이웃의 비바람을 막아주는 복지 우산을 순차적으로 펼치며 “오늘이 행복하고 내일이 기대되는 복지 영양, 다 함께 만들어가요”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는 군민을 든든히 지켜주는 그늘이자 따뜻한 울타리가 되어주겠다는 다짐을 담아내어 군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에서는 지역 내 사회복지 관련 29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총 32개의 판매·홍보·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노인·장애인복지, 아동·청소년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들이 참여해 각종 서비스와 사업을 소개했으며, 군민들은 여러 기관의 복지 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하고 체험하면서 자신과 가족에게 필요한 지원을 자세히 살펴보았다.
복지서비스는 종류가 다양하고 지원 대상과 신청 절차도 사업마다 달라 관련 정보를 일일이 찾아야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러한 점에서 여러 기관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박람회는 서비스 제공자와 이용자를 직접 연결하고, 군민들이 이용 가능한 지원을 쉽게 파악하도록 돕는 소통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또한, 군 및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만든 나눔장터와 먹거리 부스는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은 향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군민은 “평소 복지 혜택이나 제도를 자세히 알기 어려웠는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우리 지역에 어떤 복지 서비스가 있는지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복지는 특별한 누군가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일상과 맞닿아 있다”라며 “오늘 펼쳐 든 복지 우산처럼 단 한 사람의 군민도 소외됨 없이 촘촘하고 따뜻한 맞춤형 복지 영양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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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회 영양군 사회복지박람회 개최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영양군은 11월 5일, 군청 전정 및 잔디광장 일원에서 사회복지 종사자와 군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영양군 사회복지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영양군이 주최하고 영양군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하며 군·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공동으로 참여한 이번 박람회는, 지역 복지 현장의 헌신을 격려하고 군민들에게 다채로운 복지 체험과 나눔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회식은 영양공립형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별빛고은중창단의 식전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착한가게·착한가정 현판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묵묵히 복지서비스를 실천해 온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복지 현장의 역할과 가치를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영양군은 경상북도 내 22개 시·군 중 이웃돕기 모금 성과가 가장 우수한 지자체로 선정되어 ‘2026년 경북 사랑의열매 대상 지자체 시상’과 함께 지역복지 현안 해결을 위한 배분 사업비 3,000만 원을 전달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어 진행된 개회식‘복지 우산 퍼포먼스’는 이웃의 비바람을 막아주는 복지 우산을 순차적으로 펼치며 “오늘이 행복하고 내일이 기대되는 복지 영양, 다 함께 만들어가요”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는 군민을 든든히 지켜주는 그늘이자 따뜻한 울타리가 되어주겠다는 다짐을 담아내어 군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에서는 지역 내 사회복지 관련 29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총 32개의 판매·홍보·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노인·장애인복지, 아동·청소년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들이 참여해 각종 서비스와 사업을 소개했으며, 군민들은 여러 기관의 복지 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하고 체험하면서 자신과 가족에게 필요한 지원을 자세히 살펴보았다.
복지서비스는 종류가 다양하고 지원 대상과 신청 절차도 사업마다 달라 관련 정보를 일일이 찾아야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러한 점에서 여러 기관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박람회는 서비스 제공자와 이용자를 직접 연결하고, 군민들이 이용 가능한 지원을 쉽게 파악하도록 돕는 소통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또한, 군 및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만든 나눔장터와 먹거리 부스는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은 향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군민은 “평소 복지 혜택이나 제도를 자세히 알기 어려웠는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우리 지역에 어떤 복지 서비스가 있는지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복지는 특별한 누군가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일상과 맞닿아 있다”라며 “오늘 펼쳐 든 복지 우산처럼 단 한 사람의 군민도 소외됨 없이 촘촘하고 따뜻한 맞춤형 복지 영양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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