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의회, 제269회 임시회 개회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7-15 14:20:21
민선9기 첫 시정업무보고 청취…주요 정책 방향과 현안 사업 점검
▲ 김포시의회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김포시의회가 오는 16일부터 24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69회 임시회를 열고 제9대 전반기 의정활동의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을 포함한 조례안 15건과 기타안 2건 등 총 17건의 안건을 심사하고, 시정업무보고 청취와 행정사무감사 계획 수립 등 주요 의정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정업무보고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시의회가 처음으로 집행부의 주요 정책 방향과 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점검하는 자리로, 향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살펴보는 중요한 과정이 될 전망이다.

각 상임위원회는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소관 부서를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민선9기 주요 공약사업과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사업의 추진 방향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의원들은 사업별 추진 계획과 진행 상황을 살피고,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과 개선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계순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시정 전반의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 방향을 확인하고 점검하는 자리인 만큼, 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중요하다”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주요 현안을 꼼꼼히 살피고, 시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와 행복을 가져올 수 있는 정책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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