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기념관 9일 재개관

사회이슈 / 김윤영 기자 / 2020-05-08 14:49:26
사전 예약·관람 인원 제한
지난 2월 26일부터 임시휴관 중
▲ 전쟁기념관[출처=연합뉴스]
[열린의정뉴스 = 김윤영 기자] 전쟁기념관은 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국립문화시설 운영 재개 방안' 발표에 따라 내일(9일)부터 제한적으로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전쟁기념관은 지난 2월 26일부터 임시휴관 중이다.

전쟁기념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두 달 넘게 휴관했다가 다시 문을 열게 된 것이다.

전쟁기념관은 시간대별 이용자 분산을 위해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약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현장 접수도 병행한다.

단체관람은 불가능하며, 1일 최대 2천명(시간당 300명) 범위에서 개인 관람이 가능하다. 또 모든 관람객은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고, 생활 방역 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기념관측은 출입구를 통합운영하고, '안면 인식 출입통제 시스템' 등을 활용해 입장 전 마스크 착용과 발열 여부를 확인한다.

전쟁기념관은 재개관을 앞두고 전시관 내·외부 및 부속시설 방역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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