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임직원 10여명 코로나19 확진…건물 폐쇄
- 사회이슈 / 김진성 기자 / 2021-08-03 15:04:00
삼성전자 모바일연구소가 위치한 수원사업장 R5 건물
확진자 대부분 무선사업부 소속으로 전해져
[열린의정뉴스 = 김진성 기자] 삼성전자[005930] 수원사업장의 한 건물에서 임직원 10여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확진자 대부분 무선사업부 소속으로 전해져

[열린의정뉴스 = 김진성 기자] 삼성전자[005930] 수원사업장의 한 건물에서 임직원 10여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모바일연구소가 위치한 수원사업장 R5 건물에서 이날 1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날 R5 건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먼저 발생했고, 확진자와 같은 층에 근무하거나 동선이 겹친 임직원이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다. 이들은 대부분 무선사업부 소속으로 전해졌다.
아직 검사 결과가 나오지 않은 임직원도 있어 확진자 수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삼성전자는 R5 건물 A 타워를 이날까지 폐쇄하고, 확진자가 발생한 해당 층은 2주간 폐쇄할 예정이다. 해당 층 근무자들은 2주간 재택근무로 전환하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역학 조사에 협조하며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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