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의회, 도민의 생생한 목소리 담아낼 ʻ독립형 브리핑룸ʼ 오픈
- 지방 · 의회 / 김태훈 기자 / 2026-03-09 15:05:28
최첨단 시스템 갖춘 ‘다목적 스튜디오’ 신설과 함께 디지털 의정 홍보 강화 기대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경상남도의회가 도민과의 실질적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브리핑룸 및 다목적 스튜디오’를 오는 3월 제430회 임시회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공간 확충을 넘어, 도민과 의회를 연결하는 소통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의정활동의 투명성과 접근성을 한층 높이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추진됐다. 특히 기존에 별도 브리핑 공간이 없어 기자실을 공동 활용하며 발생했던 불편을 해소하고, 공식성과 전문성을 갖춘 독립형 브리핑 전용 공간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새롭게 조성된 브리핑룸은 18석 이상의 취재석과 전용단상, 영상․음향시설 등 최적의 환경을 갖춘 전문 브리핑 공간으로, 정책 발표의 신뢰도를 높이고 언론과의 소통 효율성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도민의 알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의정정보 전달의 정확성과 공공성을 강화하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이 공간은 단순한 발표 기능을 넘어, 도민과 의회가 상호 소통하는 참여형 공론의 장으로서 의원들의 정책 발표는 물론, 도민과 시민사회가 제안하는 다양한 의견이 공론화되는 통로로 활용됨으로써, 보다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의정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경상남도의회는 디지털 기반 행정 환경 변화에 발맞춰 기자회견 신청 절차도 전면 개편했다. 의회 홈페이지 ‘열린의정’ 코너에 온라인 신청 시스템을 도입해, 이용자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신청과 예약 현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이용 편의성과 행정 효율성을 동시에 제고했다.
이와 함께 급변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 발맞춰 고품질 영상 제작이 가능한 ‘다목적 스튜디오’도 함께 문을 연다. 이를 통해 의원들의 의정 활동 홍보 영상 제작은 물론 도민과의 실시간 소통 콘텐츠 생산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최학범 경상남도의회 의장은 “우리 도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전문적인 환경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의회 소식을 투명하게 접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새롭게 마련된 소통 공간이 도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고, 신뢰받는 민생의회를 실현하는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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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ʻ독립형 브리핑룸ʼ 오픈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경상남도의회가 도민과의 실질적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브리핑룸 및 다목적 스튜디오’를 오는 3월 제430회 임시회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공간 확충을 넘어, 도민과 의회를 연결하는 소통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의정활동의 투명성과 접근성을 한층 높이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추진됐다. 특히 기존에 별도 브리핑 공간이 없어 기자실을 공동 활용하며 발생했던 불편을 해소하고, 공식성과 전문성을 갖춘 독립형 브리핑 전용 공간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새롭게 조성된 브리핑룸은 18석 이상의 취재석과 전용단상, 영상․음향시설 등 최적의 환경을 갖춘 전문 브리핑 공간으로, 정책 발표의 신뢰도를 높이고 언론과의 소통 효율성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도민의 알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의정정보 전달의 정확성과 공공성을 강화하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이 공간은 단순한 발표 기능을 넘어, 도민과 의회가 상호 소통하는 참여형 공론의 장으로서 의원들의 정책 발표는 물론, 도민과 시민사회가 제안하는 다양한 의견이 공론화되는 통로로 활용됨으로써, 보다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의정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경상남도의회는 디지털 기반 행정 환경 변화에 발맞춰 기자회견 신청 절차도 전면 개편했다. 의회 홈페이지 ‘열린의정’ 코너에 온라인 신청 시스템을 도입해, 이용자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신청과 예약 현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이용 편의성과 행정 효율성을 동시에 제고했다.
이와 함께 급변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 발맞춰 고품질 영상 제작이 가능한 ‘다목적 스튜디오’도 함께 문을 연다. 이를 통해 의원들의 의정 활동 홍보 영상 제작은 물론 도민과의 실시간 소통 콘텐츠 생산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최학범 경상남도의회 의장은 “우리 도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전문적인 환경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의회 소식을 투명하게 접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새롭게 마련된 소통 공간이 도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고, 신뢰받는 민생의회를 실현하는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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