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사회 공존방안 모색
-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10-13 15:05:14
10개 대학 관계자와 외국인 유학생 관련 지역현안 간담회 개최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경산시는 13일 경산시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사회 공존방안 마련을 위한 '경산시-대학 관계자 지역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도형 경산시 부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내 10개 대학 외국인 유학생 담당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외국인 유학생 증가에 따라 지역사회에서 제기되는 현안을 공유하고 대학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실효성 있는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3개 대학 10만여 명의 대학생이 있는 교육도시 경산은 외국인 유학생이 1만 5천여 명으로 전체 학생의 약 15%에 이르고 있으며, 이에 따른 지역 주민과의 사회적·문화적 갈등, 생활·안전관리 사각지대 발생 등에 대한 대응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경산시는 외국인 주민 및 유학생으로 구성된 ‘외국인 치안봉사단’을 시범 운영하여 외국인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야간 순찰과 범죄예방 교육·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며, 경산자인단오제, 갓바위소원성취축제 등 주요 축제와 행사에 외국인 유학생, 근로자, 결혼이민자 등의 참여를 활성화함으로써 내·외국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간담회를 주재한 이도형 경산시 부시장은 “외국인 유학생은 단순히 대학에서 공부만 하는 학생을 넘어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이자 미래의 인적자원인 만큼,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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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시 - 간담회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경산시는 13일 경산시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사회 공존방안 마련을 위한 '경산시-대학 관계자 지역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도형 경산시 부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내 10개 대학 외국인 유학생 담당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외국인 유학생 증가에 따라 지역사회에서 제기되는 현안을 공유하고 대학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실효성 있는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3개 대학 10만여 명의 대학생이 있는 교육도시 경산은 외국인 유학생이 1만 5천여 명으로 전체 학생의 약 15%에 이르고 있으며, 이에 따른 지역 주민과의 사회적·문화적 갈등, 생활·안전관리 사각지대 발생 등에 대한 대응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경산시는 외국인 주민 및 유학생으로 구성된 ‘외국인 치안봉사단’을 시범 운영하여 외국인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야간 순찰과 범죄예방 교육·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며, 경산자인단오제, 갓바위소원성취축제 등 주요 축제와 행사에 외국인 유학생, 근로자, 결혼이민자 등의 참여를 활성화함으로써 내·외국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간담회를 주재한 이도형 경산시 부시장은 “외국인 유학생은 단순히 대학에서 공부만 하는 학생을 넘어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이자 미래의 인적자원인 만큼,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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