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부산금융중심지 발전협의회 회의' 개최… 市와 기관간 네트워크 강화!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10-13 15:05:07
부산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입주기관, 유관기관 등 16개 기관이 참석
▲ 부산금융중심지 발전협의회(BIFCⅡ)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시는 오늘(13일) 오전 11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Ⅱ) 22층 세미나실에서 부산금융중심지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업무교류와 협력을 이끌어 내고자 '부산금융중심지 발전협의회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회의는 전재수 시장 주재로 열리며,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예탁결제원 등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입주기관, 부산상공회의소, 금융감독원 부산울산지원 등 금융 관련 유관기관을 포함하여 16개 기관이 참석한다.

이번 회의는 민선9기 출범 이후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입주기관들과 가지는 첫 회의다. 시는 이 자리를 통해 부산금융중심지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입주·유관기관 간 실질적인 업무 교류와 협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2009년 금융중심지 지정 이후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주택금융공사 등 주요 금융 공기업을 성공적으로 유치해 안착시켰다. 특히, 지난해(2025년) 12월 부산국제금융센터 3단계(BIFCⅡ)가 준공됨에 따라 우수 입주기업을 지속적으로 모집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금융기관 간 소통과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지난 2015년 ‘발전협의회’를 출범시켜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전재수 시장은 “해양수도 부산의 미래를 열기 위해서는 해운·항만·물류를 뒷받침하는 금융의 역할이 중요하다”라며, “부산에 모인 금융기관의 전문성과 네트워크가 서로 연결될 때 부산 금융중심지의 경쟁력도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관심과 협력을 당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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