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온라인 수출 상담회'로 농·수산식품 수출 판로 확대
- 지방 · 의회 / 김진성 기자 / 2021-04-30 15: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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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경남도청] |
이번 상담회에는 4개 국(미국, 캐나다, 일본, 러시아)의 해외 바이어 14개 사와 도내 농·수산식품 가공 수출 업체 26개 사가 참여했다.
경남도는 ㈜경남무역의 해외 바이어 인력자원(인력풀)을 활용해 우수 바이어를 모집했으며 도 해양 항만과 및 시·군을 통해 참여 신청을 한 도내 농·수산식품 가공 수출 업체들을 바이어와 연결해 1:1 화상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사전에 참여 업체의 제품 안내서 및 표본(샘플)을 현지로 발송해 온라인 수출 상담의 단점을 보완하고 통역 서비스를 제공해 상담의 편의성을 높였다.
바이어의 관심 품목은 건강음료, 한방식품과 같은 건강기능식품과 즉석식품 등으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면역력 강화 및 가정 내에서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품목에 관심이 많았다.
강광석 경남도 먹거리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해외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농·수산식품 가공 수출 업체들이 이번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통해 수출 판로를 확대할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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