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덕영 양주시장,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출전 양주시 선수단 격려

경기/인천 / 홍춘표 기자 / 2026-09-22 15:15:19
박철수 양주시체육회 회장 직무대행 참석… 선수단 선전 기원
▲ 정덕영 양주시장,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출전 양주시 선수단 격려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정덕영 양주시장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양주시 선수단을 만나 격려하고 선전을 기원했다.

양주시는 21일 양주시청 시장실에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출전 선수단 격려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덕영 양주시장과 박철수 양주시체육회 회장 직무대행이 참석해 대회를 앞두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들을 격려하고 응원의 뜻을 전했다.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되며, 강창학종합경기장을 비롯한 73개 경기장에서 전국 각 지역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치러진다.

이번 대회에 양주시에서는 볼링, 육상, 테니스 등 3개 종목에 총 10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선수들은 양주백석고등학교, 덕계고등학교, 양주시청, 양주 나정웅TA 등에 소속돼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양주시와 경기도의 명예를 걸고 경기에 나선다.

앞서 지난해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양주시 선수들은 골프, 볼링, 육상, 테니스 등 다양한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선수들에게 “그동안 열심히 노력한 성과가 좋은 결실로 이어져 경기도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실전은 연습처럼, 연습은 실전처럼 임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선수들의 안전과 건강인 만큼, 부상 없이 대회를 잘 마무리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철수 양주시체육회 회장 직무대행은 “그동안 선수들이 좋은 성과를 위해 많은 땀을 흘리며 노력했을 것”이라며 “결과에 너무 치중하기보다는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치르고, 모두 무사히 양주로 돌아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대회를 통해 양주시를 널리 알리고 좋은 이미지를 남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양주시는 이번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고 안전하게 대회를 마칠 수 있도록 응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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