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예가정성의 날’ 통해 야구 관람객에 농특산물 알리다!

충청 / 홍종수 기자 / 2026-07-31 15:25:28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서 홍보행사 개최… 고향사랑기부제·관광 홍보도 함께
▲ 예가정성의 날 홍보 행사 및 최재구 군수 시구 모습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예산군은 지난 7월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이글스와 롯데자이언츠 프로야구 경기에 앞서 예산군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예가정성’을 알리기 위한 ‘예가정성의 날’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야구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예산군 우수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고향사랑기부제와 관광자원을 함께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경기장 외부에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사과와 사과주스, 동결건조쪽파를 비롯해 부채와 썸머패치 등 홍보물품을 관람객에게 제공했으며, 고향사랑기부제와 관광 홍보를 함께 진행하면서 예산의 다양한 매력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구 예산군수를 비롯해 군의회와 도의회, 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해 예가정성 홍보에 힘을 보탰다.

특히 경기 시작 전에는 최재구 군수가 시구, 박중수 군의장이 시타를 각각 맡아 예산군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예가정성을 전국 야구팬에게 소개했다.

이와 함께 전광판 홍보영상 송출과 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군의 농특산물을 접할 수 있게 했다.

‘예가정성’은 예와 충효의 고장 예산에서 농업인의 정성이 담긴 품격 있는 농산물이라는 의미를 담은 군 농특산물 공동브랜드로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 다양한 홍보·마케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재구 군수는 “많은 관람객이 찾는 프로야구 경기장에서 예산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와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예가정성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