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학 서구청장, 관저동 신규 노상주차장 현장 점검

충청 / 홍종수 기자 / 2026-07-31 15:25:18
주차난 해소·보행 환경 개선... “실용 행정으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 전문학 서구청장이 31일 관저동 노상주차장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은 31일 아침 관저남로 일원 노상주차장 설치 사업 현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전문학 청장은 새로 조성된 주차장의 이용 현황과 주차 환경 개선 효과를 확인하고, 인근 도로와 보도 정비 상태 등을 살폈다. 시설물의 지속적인 유지 및 안전관리에 철저히 임할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관저동 일대는 상가와 주거 밀집 지역으로 상시 주차 수요가 몰려, 불법 주정차 및 교통혼잡에 따른 주민 불편이 이어져 온 곳이다. 이에 구는 주차 공간 확충과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최근 6월 관저동 1558-1번지~13번지 앞 보도 구간을 활용한 20여 면 규모의 노상주차장 조성을 마쳤다.

전 청장은 “주민들의 오랜 불편을 방치하지 않고, 당장 할 수 있는 현장 사업부터 신속히 해결하는 것이 실용 행정의 본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