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의회 홍성근 의원, 주민 정주여건 개선 위한 도시계획 정비 촉구

지방 · 의회 / 김태훈 기자 / 2026-10-19 15:30:32
주택 부족·개발 규제 해소 위해 ‘군 기본계획 및 군 관리계획’의 합리적 정비 제안
▲ 울릉군의회 홍성근 의원, 주민 정주여건 개선 위한 도시계획 정비 촉구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울릉군의회 홍성근 의원은 19일 열린 제296회 울릉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민의 정주 여건 개선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군 기본계획과 군 관리계획의 합리적인 정비’에 관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이날 홍 의원은 인구 감소와 주택 부족, 각종 규제로 인한 개발 제약 등 주민의 일상과 직결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시계획을 주민 눈높이에서 재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집행부에 ▲현재 용역 중인 ‘군 기본계획’을 면밀히 검토해 인구 감소 대응과 주택 공급, 정주 여건 개선 방향을 마련할 것 ▲‘군 관리계획과 지구단위계획’을 점검해 보전 할 지역과 이용 가능 지역을 명확히 구분하고, 주택 건립 및 기반 시설 확충을 가로막는 불합리한 규제를 정비할 것 ▲계획 수립 초기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지역 특성에 맞는 도시계획 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홍성근 의원은 “주민이 살기 좋은 울릉도가 되어야 관광도 발전하고 지역경제도 살아날 수 있다”라며 “군 기본계획과 군 관리계획의 합리적인 정비가 주민의 삶을 지키고 울릉군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철우 울릉군의회 의장은 “오늘 제안된 정비 방안이 군정에 적극 반영되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 여건 개선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며 “울릉군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집행부와 긴밀히 소통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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