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의회, 의정역량 강화 위한 2026년 의정연수 실시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10-26 15:40:21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충남 태안에서 의정연수 진행
▲ 대전 중구의회, 2026년 의정연수 실시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대전 중구의회는 지난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충남 태안 일원에서 의원과 의회사무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의정역량 강화 및 전문성 향상을 위한 ‘2026년 의정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심의에 필요한 실무능력을 높이고, 청렴한 의정활동을 위한 윤리의식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특성화사업 우수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첫날에는 ‘행정사무감사의 이론과 실전기법’을 주제로 감사의 법적 근거와 절차, 감사자료 요구 및 사전 준비 방법, 효과적인 질의응답과 지적사항 작성법 등을 교육받았다.
이어 부패방지 청렴교육을 통해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금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공익신고자 보호법 등 공직자로서 준수해야 할 주요 사항을 살펴봤다.

둘째 날에는 ‘예산심의과정의 이해와 실무’ 교육을 통해 지방자치단체의 예산편성 및 심의절차, 예산서 분석방법과 주요 쟁점 사례 등을 학습하며 예산심의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태안 유류피해극복기념관, 신두리 해안사구 등을 방문해 환경재난 극복과 생태복원, 관광자원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례를 살펴봤다.

마지막 날에는 안면암과 안면도 수목원을 방문해 산림생태 자원을 활용한 관광지 조성 사례를 살펴보며 지역특성화사업의 다양한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윤원옥 의장은 “이번 의정연수는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심의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익히고, 다양한 지역특성화사업 사례를 살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통해 구정에 대한 견제와 감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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