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의회 조창호 의원, “응급실 사태, 시장 논리 아닌 생명권 차원에서 조속히 해결해야”
- 지방 · 의회 / 김태훈 기자 / 2026-10-26 15:40:19
지역응급의료기관 지정 만료일(10/31) 앞두고 시 집행부에 긴급 대책 촉구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조창호 영천시의원(동부동·중앙동)은 26일 열린 제7차 본회의에서 영천시 유일의 지역응급의료기관인 영남대학교 영천병원의 응급실 운영 위기와 관련해 영천시의 적극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조 의원에 따르면, 영천영대병원 응급실은 지난 9월 5회, 10월 6회에 걸쳐 임시 휴진을 하는 등 파행 운영을 겪고 있다.
해당 응급실은 지난해 영천시 119구급대가 이송한 응급환자 중 그 비율이 절반을 넘을 정도로 시민 의존도가 높다.
응급실 운영이 중단될 경우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에 위협이 되고 있다.
조 의원은 영천영대병원의 지역응급의료기관 지정 만료일이 오는 10월 31일로 다가왔음에도, 영천시가 협상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영천시는 이미 매년 약 17억 원의 세금을 응급실 의사 인건비로 지원하고 있으나, 의료원 측은 오히려 지원 한도 증액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조 의원은 10월 31일 이전까지 의료원 본원의 인력 지원과 투자를 명시한 새 협약을 체결하고, 시비에 편중된 지원 재원을 다각화할 것을 영천시에 촉구했다.
아울러 휴진 등 최악의 상황에 대비한 자체 비상대응계획 수립과 정부 차원의 제도 개선 건의도 함께 요구하며 시장의 결단력 있는 행정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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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천시의회 조창호 의원, “응급실 사태, 시장 논리 아닌 생명권 차원에서 조속히 해결해야”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조창호 영천시의원(동부동·중앙동)은 26일 열린 제7차 본회의에서 영천시 유일의 지역응급의료기관인 영남대학교 영천병원의 응급실 운영 위기와 관련해 영천시의 적극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조 의원에 따르면, 영천영대병원 응급실은 지난 9월 5회, 10월 6회에 걸쳐 임시 휴진을 하는 등 파행 운영을 겪고 있다.
해당 응급실은 지난해 영천시 119구급대가 이송한 응급환자 중 그 비율이 절반을 넘을 정도로 시민 의존도가 높다.
응급실 운영이 중단될 경우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에 위협이 되고 있다.
조 의원은 영천영대병원의 지역응급의료기관 지정 만료일이 오는 10월 31일로 다가왔음에도, 영천시가 협상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영천시는 이미 매년 약 17억 원의 세금을 응급실 의사 인건비로 지원하고 있으나, 의료원 측은 오히려 지원 한도 증액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조 의원은 10월 31일 이전까지 의료원 본원의 인력 지원과 투자를 명시한 새 협약을 체결하고, 시비에 편중된 지원 재원을 다각화할 것을 영천시에 촉구했다.
아울러 휴진 등 최악의 상황에 대비한 자체 비상대응계획 수립과 정부 차원의 제도 개선 건의도 함께 요구하며 시장의 결단력 있는 행정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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